SK증권에서 'SK Magic CMA'를 출시하였다(관련기사보기
).
동양종금 CMA를 개설하고 있었는데, 계좌를 옮길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쓰게 된 글.
지극히 나에게 맞는 상황만 적용하여 비교하였으니, 참조하고 싶은 사람만 할 것.- _-;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재무정보(2006년 9월 5일 검색결과)
SK증권의 재무정보(2006년 9월 5일 검색결과)
자산규모 및 현금흐름을 보았을 때 동양종금이 훨씬 안정적일 수 있다는 거. 하지만- SK증권 쉽게 망하지는 않을거라는거죠.- _-;
본격적으로 CMA 비교를 시작해 보겠다.
기본적인 조건은 CMA를 급여이체용으로 사용하고 급여가 월 100만원 이상이며 우리은행 가상계좌를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이다. 카드대금결제, 공과금납부, 보험료납입 등의 자잘한 보너스 혜택에 대한 언급은 차치하겠다.
조건을 충족한다고 했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금리다. 동양종금은 출금시의 예탁 일수에 따라 변동이 가능한 금리를 적용하고, SK증권의 경우 4.2%의 확정금리를 제공한다. 동양종금의 예상금리란 말 그대로 앞으로의 금리를 예상해서 보여주는 수치일 뿐, 실제로 그 금리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해도 할 말이 없다. 반면 SK증권의 경우 사회공헌활동을 했다는 확인서만 보여주면 0.1%의 우대금리까지 적용해 연 4.3%의 확정금리가 적용된다.
만약 500만원의 돈을 한 푼도 출금하지 않고, 계속 CMA에 예치해둘 경우 아래와 같은 세후 금액을 받게 된다.
즉, 90일 이상 예치해둘 경우에는 동양종금의 CMA에 돈을 넣어두는 것이 더 이득이다. 단, 예상금리가 제대로 적용된 경우라고 가정했을 때이다.
실제로 내 동양종금 CMA의 적용이율을 보면 다음과 같다.
99일 - 4.22%
96일 - 4.22%
92일 - 4.21%
81일 - 4.15%
52일 - 3.91%
41일 - 3.89%
35일 - 3.87%
21일 - 3.82%
10일 - 3.80%
단위일마다 모두 예상금리보다는 밑도는 수치의 이율이 적용되었다. 그러나 90일 이상 투자했을 때 이미 4.2%의 이율이 적용되었다면 SK증권의 확정금리인 4.2%(우대금리 적용시 4.3%)와 크게 다르지 않다. 확언은 못하겠지만 앞으로도 저 적용이율 이상은 적용되지 않을까 싶다(희망사항이다- _-;)
돈을 정말 단기적으로 운용하고 싶거나, 현금의 입출이 잦은 사람의 경우라면 SK증권의 'SK Magic CMA'를 추천한다. 종자돈을 좀 오랫동안 묵혀둘 사람이라면(적어도 90일 이상) 동양종금의 CMA를 개설하기 바란다.
난 동양종금 CMA에 이미 10개에 달하는 자동이체를 신청해놓았기에 바꿀 엄두가 안 난다. 게다가 SK Magic CMA는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입출금 제도가 편리하게 정착되기까지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예상에 옮기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새로 CMA에 가입하려는 월급쟁이들이 있다면 SK Magic CMA를 추천해주고 싶다.^^
).동양종금 CMA를 개설하고 있었는데, 계좌를 옮길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쓰게 된 글.
지극히 나에게 맞는 상황만 적용하여 비교하였으니, 참조하고 싶은 사람만 할 것.- _-;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재무정보(2006년 9월 5일 검색결과)
more..
SK증권의 재무정보(2006년 9월 5일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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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규모 및 현금흐름을 보았을 때 동양종금이 훨씬 안정적일 수 있다는 거. 하지만- SK증권 쉽게 망하지는 않을거라는거죠.- _-;
본격적으로 CMA 비교를 시작해 보겠다.
기본적인 조건은 CMA를 급여이체용으로 사용하고 급여가 월 100만원 이상이며 우리은행 가상계좌를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이다. 카드대금결제, 공과금납부, 보험료납입 등의 자잘한 보너스 혜택에 대한 언급은 차치하겠다.
조건을 충족한다고 했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금리다. 동양종금은 출금시의 예탁 일수에 따라 변동이 가능한 금리를 적용하고, SK증권의 경우 4.2%의 확정금리를 제공한다. 동양종금의 예상금리란 말 그대로 앞으로의 금리를 예상해서 보여주는 수치일 뿐, 실제로 그 금리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해도 할 말이 없다. 반면 SK증권의 경우 사회공헌활동을 했다는 확인서만 보여주면 0.1%의 우대금리까지 적용해 연 4.3%의 확정금리가 적용된다.
만약 500만원의 돈을 한 푼도 출금하지 않고, 계속 CMA에 예치해둘 경우 아래와 같은 세후 금액을 받게 된다.
즉, 90일 이상 예치해둘 경우에는 동양종금의 CMA에 돈을 넣어두는 것이 더 이득이다. 단, 예상금리가 제대로 적용된 경우라고 가정했을 때이다.
실제로 내 동양종금 CMA의 적용이율을 보면 다음과 같다.
99일 - 4.22%
96일 - 4.22%
92일 - 4.21%
81일 - 4.15%
52일 - 3.91%
41일 - 3.89%
35일 - 3.87%
21일 - 3.82%
10일 - 3.80%
단위일마다 모두 예상금리보다는 밑도는 수치의 이율이 적용되었다. 그러나 90일 이상 투자했을 때 이미 4.2%의 이율이 적용되었다면 SK증권의 확정금리인 4.2%(우대금리 적용시 4.3%)와 크게 다르지 않다. 확언은 못하겠지만 앞으로도 저 적용이율 이상은 적용되지 않을까 싶다(희망사항이다- _-;)
돈을 정말 단기적으로 운용하고 싶거나, 현금의 입출이 잦은 사람의 경우라면 SK증권의 'SK Magic CMA'를 추천한다. 종자돈을 좀 오랫동안 묵혀둘 사람이라면(적어도 90일 이상) 동양종금의 CMA를 개설하기 바란다.
난 동양종금 CMA에 이미 10개에 달하는 자동이체를 신청해놓았기에 바꿀 엄두가 안 난다. 게다가 SK Magic CMA는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입출금 제도가 편리하게 정착되기까지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예상에 옮기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새로 CMA에 가입하려는 월급쟁이들이 있다면 SK Magic CMA를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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