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하튼 우리가 단 한 번만 살 수 있다면 그것은 도대체가 살지 않는 것과 같다'
여하튼 우리는 말도 되지 않을 조그만 우연을 끌어대고는 운명적인 것으로 치환시켜 버린다. 정말 짐작할 수 없었던 우연이 아닌 이상 우리는 모든 상상력을 동원하여 우리의 관계와 만남과 인연을 만들어 간다. 실제로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단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필연적인 이유를 만들어내려고...
여하튼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가끔은 뭉툭하게 세상을 바라보는게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세밀하게 관찰할 때보다 더 세상을 간단하고 편하게 살 수 있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생각은 생각을 낳고 그것이 인간 간의 관계에 관한 것이라면 회의적으로 변하기 쉽다. 특히나 사랑에서는 열등감이 번지기 쉽다.
하나씩, 하나씩 자신의 인간 관계를 벗어나가며, 자신과 관계 맺고 있는 것들을 벗어던질 때 우리 삶의 무게는 분명 가벼워질 것이다. 대신 공허함은 커질 것이다. 작가는 둘 중 아무 것에도 손을 들어주고 있진 않다. 가볍기 때문에 너무 슬픈, 다 알고 있지만 모르는 척 연극하며 살아가야 하는 게 우리의 존재.
서로에 대한 생각을 아무 굴곡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건 서로가 투명한 상태일때만 가능하다. 나의 호의적인 말이 어느 누군가에겐 모욕으로 혹은 부정적인 말로 들릴 수도 있다. 그래서 인간 세계는 복잡하고...- _-;; 작가는 그런 복잡함을 덜어내는 가벼운 존재들과 복잡함을 지니고 사는 무거운 존재들 중 어느 쪽의 삶이 더 나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진 않다.
인간의 삶 자체가 원죄라면 그 삶을 긍정적이고 즐겁고 반엔트로피적인 것으로 만들어갈 집단적인 최면이 필요하다고 본다.... 머리 아프다...- _-;; 그래도 이왕이면 잘 살아야 한다?!
여하튼 우리는 말도 되지 않을 조그만 우연을 끌어대고는 운명적인 것으로 치환시켜 버린다. 정말 짐작할 수 없었던 우연이 아닌 이상 우리는 모든 상상력을 동원하여 우리의 관계와 만남과 인연을 만들어 간다. 실제로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단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필연적인 이유를 만들어내려고...
여하튼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가끔은 뭉툭하게 세상을 바라보는게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세밀하게 관찰할 때보다 더 세상을 간단하고 편하게 살 수 있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생각은 생각을 낳고 그것이 인간 간의 관계에 관한 것이라면 회의적으로 변하기 쉽다. 특히나 사랑에서는 열등감이 번지기 쉽다.
하나씩, 하나씩 자신의 인간 관계를 벗어나가며, 자신과 관계 맺고 있는 것들을 벗어던질 때 우리 삶의 무게는 분명 가벼워질 것이다. 대신 공허함은 커질 것이다. 작가는 둘 중 아무 것에도 손을 들어주고 있진 않다. 가볍기 때문에 너무 슬픈, 다 알고 있지만 모르는 척 연극하며 살아가야 하는 게 우리의 존재.
서로에 대한 생각을 아무 굴곡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건 서로가 투명한 상태일때만 가능하다. 나의 호의적인 말이 어느 누군가에겐 모욕으로 혹은 부정적인 말로 들릴 수도 있다. 그래서 인간 세계는 복잡하고...- _-;; 작가는 그런 복잡함을 덜어내는 가벼운 존재들과 복잡함을 지니고 사는 무거운 존재들 중 어느 쪽의 삶이 더 나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진 않다.
인간의 삶 자체가 원죄라면 그 삶을 긍정적이고 즐겁고 반엔트로피적인 것으로 만들어갈 집단적인 최면이 필요하다고 본다.... 머리 아프다...- _-;; 그래도 이왕이면 잘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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