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사람이 매달 100만원씩 1년간 적립식 펀드에 가입하여 6%의 수익률을 거두었다고 한다.
B라는 사람은 연이율 6%의 적금에 가입하여 매달 100만원씩 1년간 납입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1년간 같은 수익률을 거둔 것일까?
아니다.
A의 경우 번 돈은 1200만원×0.06이고,
B의 경우엔 100만원×0.06×1÷12 + 100만원×0.06×2÷12 + ... 이다.
즉 A는 72만원을 번 것이고
B는 39만원을 번 셈이다.
이 글을 왜 썼느냐....- _-;
펀드 수익률이 낮게 나왔다고 했더니 적금이나 들지 그랬냐고 핀잔을 준 친구에게 한 마디 하려고.
너의 6%와 나의 4.5%는 다르다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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