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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급속한 속도로 대중화되어 가는 현재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 내면에 숨겨진 욕망을 구체화하고 구상화하여 시스템화하는 것이 웹2.0 기업의 가장 큰 경쟁력이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 가까운 미래의 모든 기술은 글로벌 스탠다드화될 것이며 인간이 접하는 인터페이스 너머로 기술이 보이지 않게 되어야 비로소 인간이 진정으로 원하고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시작될 것이다.
 
기술을 넘어서는 욕망에 대한 코드를 읽을 수 있을 때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기술이 그로부터 파생될 것이며 웹2.0의 블루오션을 창출할 것이다. 욕망의 분석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은 절대적 경쟁력과 동일한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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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고스피어 인큐베이팅의 중요성

한국 블로고스피어는 웹2.0 트랜드와의 접목에서 볼 때 매우 상징적이며 중요한 가치를 갖는데 그 이유는 한국 블로고스피어는 젊은 두뇌들의 아이디어의 용광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견이 있겠지만 한국 메타측 블로고스피어는 포털측 블로고스피어와 다른 궤적을 걸어가고 있으며 그 구성원들이 추구하고 관심 있어 하는 콘텐츠가 인터넷이나 IT에 특화되어 전개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특정 카테고리에 편향되는 것을 우려하는 눈으로 보는 블로거들이 많지만 그것은 기우일 뿐, 실제 이렇게 전문화될 수 밖에 없는 메타측 블로고스피어는 현재도 인터넷의 방향이나 IT 기술에 대해 궁금해 하는 많은 네티즌을 불러 모으고 있다.

개인적으로 볼 때 포털측 블로고스피어가 일상적인 범용적 콘텐츠를 지향한다면 메타측 블로고스피어는 전문적이며 특화된 고급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이 가장 바람직할 것으로 보이며 포털이 메타를 쉽게 침범하지 못할 구분이 될 것 같기도 하며 현재까지의 과정을 보더라도 이러한 진화의 방향은 그리 틀린 판단은 아닌듯하다. 그래서 한국의 메타측 블로고스피어는 매우 중요한 상징적인 의미를 갖게 되는데 이 메타측 블로고스피어가 포털측 블로거스피어와의 차별화를 통한 가치획득과 그로 인한, 일반 대중으로부터의 신뢰와 지지를 받지 못할 경우 빠른 속도로 소멸되어 갈 것이라는 불안한 예측 때문이기도 하다. 네이버가 독점적인 기업지배력을 시장에 행사하는 것처럼 블로고스피어 또한 포털이 장악해 버린다면 하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결국 메타측 블로고스피어의 수정은 이러한 관점에서 중요할 수 밖에 없다.

한국 블로고스피어는 그 구성 포인트가 인터넷과 IT란 것을 부정해서는 안되며 그것에 모이는 “어텐션”을 “집단지성”으로 승화시켜 나가야 한다. 현재 파워블로거들의 콘텐츠에 모이거나 첨언되는 다양한 의견과 정보, 그리고 논리등을 한데 모아 그것을 시뮬레이션하고 가상적인 사업성 평가를 하며 가능성이 있는 모델을 구체화하는 작업으로 프로세스가 연계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 블로고스피어는 점조직과 마찬가지여서 아이디어 있는 블로거, 기술이 있는 블로거, 마케팅이 있는 블로거 등 다양한 능력을 가진 블로거들이 서로 단절된 채 단순한 블로그상에서 “어텐션 헌팅”만을 하고 있다. 이러한 분절된 블로거들 사이를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도록 특정한 사람들끼리 연결해 주고 기업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명제로 제안하고, 적절한 시간동안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며 블로거들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시스템이 블로고스피어상에 구축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투자대비효과로 볼 때 가장 막강한, 두뇌들의 자유로운 발상이 블로고스피어라는 테두리내부에서 자연 발화 될 수 있다면 그 가치는 상상을 초월하는 파급력과 더불어 더 많은 인재들의 유입을 유도하게 되어 영구적인 존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수 있을때까지 외부에서 적절한 자금과 정보, 그리고 연구 테마 선정등의 인큐베이팅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런 부분에 있어 국내 대기업의 에코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이다. 파워블로거들이 “펌” 이나 “인용” 같은 낮은 수준의 콘텐츠 창안에서 벗어나 창조적인 개발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수 있을려면 무엇보다 그들이 연구에 몰두 할 수 있을만한 최소한의 “경제적인 보장”이 필요할 것이며 그것에 못지 않게 도출되는 아이디어가 사업화에 성공하게 된다면 실리콘밸리의 “성공 신화”처럼 그들의 열정과 욕망을 충족시켜줄 만한 현실적인 FEEDBACK이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블로고스피어 인큐베이팅”은 현재 분산되어 있는 다양한 열정을 한군데로 집중시켜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그들에게 추구하고 쟁취해야 할 목표를 제공해주며, 발상과 연구에 집중할 기간 동안의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해 주며, 만약 그 목표를 성취했을 경우 성공신화의 창조하는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시해 줄 수 있다면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창조하는 큰 뿌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에코시스템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기업은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예상해 본다면, 먼저 직접 검증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인재 DB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웹2.0의 미래 인재는 어떠한 인재인지 검증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으며 이것은 면접이라는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선별해내기 현실적으로 부족한 과정에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업은 최저 생계비를 지원하므로써 블로거와의 고용주와 피고용주의 법적인 계약관계가 아니라, 특별한 유대관계를 생성하면서 블로거에게 포지티브한 기업이미지를 남기게 된다는 점이 있다. 또한 거기서 발생되는 다양한 아이디어에 해한 “우선 협상자”로서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으며 기업과 함께 사업화 과정을 추진하여 기업 투자비에 대해 최소 몇백배의 이익을 창출 할수 있는 장기적인 아이디어 가치창출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블로고스피어의 활성화는 현재 블로고스피어의 허약한 자질에 기대할 수 없으며 외부에서 방향 제안과 지원을 통해 안전하게 수정, 착상이 될 것이며 집단지성을 통해 단기간에 가장 효과를 볼수 있는 이상적인 시스템이 될 것이다. 한국의 블로고스피어 인큐베이팅을 지원 하는 기업은 미래를 가질수 있을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확신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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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비즈니스 모델의 욕망과 가치 창조

블로그의 핵심은 블로그 콘텐츠에 있으며 이러한 콘텐츠는 다양한 모습으로 웹의 일정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과거의 전례로 볼 때 콘텐츠에 대한 빠른 접근성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구글의 가치는 전세계적으로 빛이나고 있음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콘텐츠란 무엇인가? 콘텐츠는 인간의 욕망을 구체화한 것으로 볼수 있다. 인간의 욕망이라는 무형의 욕구에 대한 충족이 현재의 웹 환경이라면 그것은 억지일까?

이러한 욕망의 관점에서 웹2.0 트랜드를 바라보는 것은 무척 흥미롭다. 맨처음 웹을 정복한 것은 다름아닌 포르노사이트였으며 그러한 욕망을 충족시키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개발되었는데 여기서 디지털카메라나 동영상 스트리밍의 대두는 두말할 나위 없이 우리 전부가 경험한 사실인 셈이다. 결국 우리는 우리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웹질”을 하게 되었고 그러한 욕망은 인정을 하건 하지 않건 간에 아주 자연스러운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게 된다. 재미있는 점은 우리 모두가 욕망이라는 실체에 접근하고 있지 않고 그 표면의 현상에만 집착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사진동호회를 예로 든다면 많은 회원들이 게시판의 용도나 기능에 대해 학습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원하는 정보에 빨리 접근하기를 원한다는 차원에서 본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원하는 콘텐츠라는 구성과 직관적인 접근이 가장 중요한 두가지 요소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관점에서 홈페이지 관리자의 경우엔 다양한 기능을 삽입하여 회원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회원 DB에 집중할 것이며 웹디자이너는 멋진 사진등을 아이덴티티로 하여 시각적인 차별화를 꾀할 것이다. 다양한 전문적인 분야의 접근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은 무형의 욕망에 대해 어떻게 그것을 구체적으로 충족할 것이냐가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다.

욕망을 구체화하는 작업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기에 우리는 점점 세분화되어 가는 욕망에 대한 규정과 세그먼트 작업이 선결되어야 할 것이며 그 규정된 욕망에 대해 어떻게 시스템화 할 것인지가 두번째 프로세스이며 마지막으로 그것이 장기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면서 스스로 진화가 가능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컨셉이 될 것이다.

현재 웹2.0기업들의 접근이 인간의 욕망에 대한 진지한 접근인지를 먼저 체크해야 하며 그것을 구체화 시키는 과정에 기술과 시스템인지를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할 것이다. 기술을 위한 기술이 진화는 이제 아무런 가치를 도출하지 못할 것이며 그 스스로도 진화를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왜 우리는 우리 마음속의 욕망에 대한 구체화를 하지 않고 외부 환경에 대한 분석만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어텐션이 욕망에 대한 충족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인가? 어텐션은 욕망의 하급단계이며 실제 1차적 수익모델 정도의 가치만 가지고 있다. 즉 점점 어텐션의 충족으로는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진다는 것이며 어텐션 그 자체의 가치에 대해 차갑게 평가하는 시각이 늘어 나고 있다는 점이다.

어텐션은 우리가 추구하는 목적이 될수 없으며 그 이상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여야 한다는 점이 웹2.0 기업들에게 주어진 명제이기도 하다. 어텐션을 넘어선 가치의 창조에 대해 고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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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웹을 지배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웹의 폭발적인 성장은 웹이 전문 프로그래머들의 영역을 벗어나 일반인의 유입을 유도하면서 부터라는 사실은 웹 환경에 있어서 웹 밖에 있는 사람들의 유입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해 준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웹의 권력은 어떠한 곳에 있는가? 웹은 웹을 제일 잘 모르는 일반 대중들의 지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이나. 일반 대중들은 웹의 어떠한 것에 지지를 보내는가? 이 부분은 예전 매킨토시와 도스의 환경을 보면 명확하게 드러나는데 그것은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만한 "낮은 수준"으로 내려가야 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낮은 수준의 웹의 "구성요소"는 "비학습성, 직관성, 용이성, 단순성"의 네가지 요소로 압축할수 있는데 첫번째인 비학습성은 사용설명서가 없는 it 기기를 상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비학습성은 사람이 기계를 이해 해야한다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식으로 공급자 중심적인 철학이며, 사용설명서는 그 두께 분량만큼 유저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게 되고 그만큼의 고장요소를 내포하게 인식된다는 측면에서 사용설명서가 없는 it기기는 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상품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두번째로 직관성은 보는 즉시 이해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의미하는데 보고 사고하고 분석하는 두뇌의 복잡한 프로세스를 지양하고 보는 순간 이해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직관성은 복합적인 요소로 구성되며 이 관점은 위의 학습성과는 다른 인간 중심의 이성과 감성적인 관점에서의 감도를 뜻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세번째는 용이성인데 용이성의 가장 큰 핵심은 쉽다는 요소로 볼 수 있다. 쉽다는 것은 다기능과 반대되는 요소로서 남녀노소를 초월한 대중성을 확보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실질적인 사업성 평가의 경우 기술을 독보성이나 차별성보다 대중성과 시장성을 더 높이 평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는 점이다. 용이성은 기술의 발전에 따라 더욱 높게 평가를 받는 요소로 대두되고 있기도 하다.

네번째는 단순성인데 이 단순성은 현재 어떠한 비즈니스 모델이나 상품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가치이므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어쨌건 비슷해 보이는 이 네가지 철학적인 접근은 기술중심적인 사고방식만을 가지고 있는 벤처기업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며 기업의 장기적인 생존과 발전에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웹의 핵심이 html이 아니라 위지윅 프로그램으로 넘어오면서 웹에 수많은 관심과 자금이 흘러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점은 위의 네가지 조건의 충족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요소임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블로그는 독특하다 못해 파격적이다. 섬세한 기술적인 부분을 제쳐 놓는다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싶어 하는 수많은 기업으로부터, 노인부터 어린아이들까지 현재 블로그란 플랫폼은 모두를 품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웹2.0의 기술적인 한계성을 단번에 초월해 버리고 웹2.0의 트랜드를 삽시간에 대중과 컨버전스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웹1.0의 시장을 넘어서는 어마어마한 블루오션 시장이 열리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는 웹상의 거의 모든 플랫폼들이 무료로 제공될 것이며 소유에 대한 대가 보다는 사용에 대한 대가로 바뀌게 될 것이며 블로그보다 효율성이 낮은 것들은 서서히 도태될 것이며 블로그가 그 모든 것을 흡수하는 거대한 네트워크가 될 것이다.

적어도 현재 웹에 홈페이지를 만들지 못하는 있는 수많은 개인들이 블로그를 오픈 하게 될 것이고 블로그에 광고와 마케팅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란 것을 깨닫게 되는 수많은 기업들이 블로깅을 시작하게 된다면 블로깅은 용광로와 같은 속도로 팽창하게 될 것이며 그것은 웹1.0 시대의 모든 것을 합한 것 보다 크고 격동적인 시장이 될 것이다. 상상해 보라. 그 격동성과 잠재성을 상상해 보라. 블로그가 웹의 거의 모든 것을 삼켜가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가까운 미래에 당신이 추구하는 블로깅의 목표는 이 거대하고 역동적인 시장에서 어디에 있어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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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블로그마케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 돈이 거의 안 든다.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에 집중해야 할 이유가 있긴 있는 것일까? 왜 홈페이지도 있는데 구지 블로그마케팅이라고 해서 또 다른 마케팅을 하나 더 전개해야 하는 것일까? 과연 그것은 그 나름의 가치를 보장 할 것인가? 기업이 하는 블로그마케팅을 “기업블로그”, 혹은 “브랜드블로그”, “비즈니스블로그”라고도 하는데 그것을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가? 기업이 현재 인터넷상에 하고 있는 마케팅은 홈페이지와 오버추어 광고 같은 것들이 있다. 홈페이지는 일년단위 정도로 해서 전면적으로 내용을 바꾸거나 보강하며 다양한 시각적인 이펙트를 통해 고객과 만나고 있으며 고객을 데리고 오는 것은 오버추어광고의 키워드 정도로 볼 수 있겠다.

이렇게 잘 움직이고 있는 기업이 왜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추진해야 하는 것인가? 가장 큰 이유는 자금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특히 웹관련 벤처 기업들이 진행하고 있는 기업 내부의 직원을 통해 블로그를 운영할 경우엔 충분한 정보의 제공을 통해 기업외부의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으며 그러한 일련의 과정에는 자금이 들지도 않는다는 점을 들수 있겠다. 직원을 통한 기업내부의 블로그마케팅 전개는 기업이 가장 안전하게 정보를 보호 할수 있다는 측면에서 환영할 만한 일이며 기업과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기업으로서는 최저의 투자로 효과를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 직원이 자기의 업무 이외의 추가 업무가 발생 할 수 있으며 사진이나 동영상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할 자질이 있어야 한다는 정도가 필요하겠지만 단지 그냥 알리는 차원에서의 접근이라면 글이나 간단한 사진으로도 뜻을 전달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

기업이 잡지광고 하나를 만드는데 제작비의 경우 다르지만 약 2,000,000원으로 잡고 잡지에 실리는 광고비의 경우 약1,500,000원을 잡는다면 총 3,500,000원 가량을 투입하게 되는데 그 잡지가 몇부가 어느 고객이 읽어 보고 반응을 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점이다. 한국의 광고시장은 실제 이렇게 흐릿한 부분이 많다. 게다가 잡지는 길어야 한달 정도 노출이 되고 나서는 사라져 버리므로 기업으로서는 신제품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광고비를 집행 해야 하는 마케팅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기업은 하나의 제한된 지면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그나마 제한된 시간동안 파악할 수 없는 고객에게 노출된다는 것을 이해하자.

그에 비해 블로그마케팅은 어떠한가?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으로도 가능하며 그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등 거의 모든 비교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확보한다는 점이다. 기업이 올리는 콘텐츠는 사라지지 않으며 점점 누적되어 더 많아지는 장점이 있다. 그것은 기업의 역사이기도 하며 상품 개발의 과정에 대한 포트폴리오이기도 하다. 블로그콘텐츠는 기업이 고객에 대해 반응하고 그들과의 관계를 유지시키는 가장 확실한 기록이며 그것을 보면서 고객과 기업은 한가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블로그마케팅은 기업내부의 직원을 활용할 경우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도출해 낼수 있는 미러클플랫폼이다. 개인의 능력만 있다면 돈이 거의 들지 않는 기업 블로그마케팅을 하지 않을 이유를 대어 보라. 결국은 모든 기업은 시점의 문제이지 블로그마케팅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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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세계의 마케팅의 본질

웹2.0의 발전은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 할수 있는 최적의 토양을 아무런 대가 없이 제공해 주는 사상 최강의 무료 인프라로 발전할 것이 틀림 없다. 웹2.0의 세계에서 무료는 매우 당연한 고객의 권리가 되어 버릴 것이며 유료 시스템은 뛰어난 기술의 무료 시스템으로 인해 도태될 것이 분명하다. 기업은 이러한 기존 관념으로 적응조차 할수 없는 낯선 세계 안에서 함부로 움직일 작은 용기조차 가지기 어려워 질 것이며 젊고 패기 있는 소수의 젊은이들은 기존 산업계와 전혀 다른 헤게모니와 전혀 다른 가치와 법칙을 스스로 만들거나 도태되거나 하며 도전하고 있다. 그것은 기존 산업계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며 먼 미래에는 기존 산업계를 능가하는 시장규모를 증명해 낼 것이다.

이러한 웹2.0 세계에서 왜 마케팅이 중요한 것으로 대두되는 것인가? 기존의 마케팅은 기업이 시장에 접근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세스로 단일화 되어 온 것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한 시장 환경은 자극에 대해 바로 반응할 수 밖에 없는 단선적인 구조였으며 당연히 그러한 변수가 제거된 환경에서는 인간 집단적 아이덴티티에서 검증이 되는 법칙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마케팅 환경에 노출된 “사람들”이란 아이덴티티도 공교육에 의해 획일화되고, 하나의 도덕적인 가치로 길들여져 산업계의 모든 마케팅 전략은 대체적으로 단순하고 평이하며 매스미디어적인 성향으로 흘러온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그렇다면 웹2.0 세계 속에서의 마케팅은 어떠한 모습일까? 웹2.0은 기업의 힘이 왜소해지고 오히려 발언하는 소수 유저의 힘이 막강 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실제로 기업은 어떠한 자금을 투입하더라도 웹2.0 세계의 헤게모니를 장악할 수 없다는 점이 흥미롭다. 기업이 추진해온 거의 모든 마케팅 전략이 웹2.0 세계안에서 전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며 그러한 마케팅 제작 프로세스도 빠른 속도로 와해 될 것이며 더욱이 기업도 하나의 유저와 동일한 크기인 점으로서만 존재하게 되는 엄청한 충격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 시켜온 기존의 많은 마케팅적인 전략들이 점점 수준 높아지는 블로거들에게 공격을 당할 것이며 많은 블로거들은 때로는 홀로, 때로는 연대하여 기업의 제품에 대한 컴플레인 뿐만 아니라 기업의 위상과 이미지 까지도 단숨에 치명상을 가할 정도로 급부상 하게 될 것이다. 그간 산업시대를 거쳐 오면서 기업은 기업이 보여주고 싶을 때에 보여주고자 하는 모습으로 보여 주고 싶은 부분만 보여 줄 수 있었으며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지만 이제 상황은 180도 바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당신이 기업 경영진인데 당신이 고용한 직원을 적법한 절차로 해고를 해야 할 경우 그 직원은 당신의 잠재적인 적이 된다. 그 직원은 부당한 해고에 대해 블로깅을 할 것이며 당신 기업에 대해 않 좋은 감정이 있는 블로거들이 모여 당신 기업의 내부 정보에 대해 폭로를 하고 집요하게 포스팅을 할 경우 당신은 어떠한 방법으로 대응할 것인가? 법적인 대응을 해서 매스컴에 블로거를 공격한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남길 것인가? 아니면 해당 블로그의 폐쇄를 위해 법적인 절차에 착수 할 것인가? 당신이 합법적인 어떠한 방법을 강구하더라도 벌써 물은 업질러진 상황이며 점점 더 당신 기업에 대해 않 좋은 댓글이 달리는 상황이며 개인 블로거를 탄압하는 힘센 기업의 모습으로 웹상에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확장되어 나갈 것이란 점이다. 안타깝게도 당신은 네티즌이 아닌 웹2.0 블로거들과 붙게 되다면 결국 당신이 기업의 입장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결국 마케팅은 산업시대의 기업이 고객을 상대로 이익을 극대화하는 기존 관점에서 변화되어 기업과 고객이 상호 커뮤니케이션하는 일체의 행위로 확장될 것이 분명하다. 또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복잡하고 격동적이며, 변수가 많은 웹2.0 세계에서의 마케팅은 그렇게 기업의 일방적인 이익을 대변해 주지도 않을뿐더러 기업이 웹2.0 세계에 서있는 것조차 힘겨울 것이 분명하다. 그것은 기업이 웹2.0 세계와 본질적으로 상반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기업은 웹2.0의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일방의 이익추구가 아닌 쌍방향의 이익추구를 전제로 하는 웹2.0 세계의 마케팅의 확장 개념은 웹2.0의 세계에서도 대단히 큰 가치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즉, 블로그를 마케팅의 툴로서 이용하는 기업은 결국 웹2.0 세계에 연착륙하기 어려울 것이며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며 고객의 이익을 대변해 주는 블로그마케팅은 엄청난 속도로 웹2.0 세계를 질주할 것이 분명하다.

이런 관점에서 웹2.0 세계에서의 마케팅은 현재 이야기 되고 있는 마케팅과 전혀 다른 것이며 새롭게 정립되어야 할 것이며 그러한 가치를 먼저 만들어 나가는 기업이 웹2.0 세계의 모든 자원을 자발적으로 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결국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생존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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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의 위기는 블로그로 인해 촉발될 것이다.

광고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은 항상 있어 왔지만 현재 웹2.0 시대에서는 본질적으로 더욱 증폭되는 경향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광고는 제한된 미디어를 통하여 고정된 과녁을 맞추는 전략으로 산업시대를 이끌어 왔으나 현재는 오히려 고객의 성향이 극도로 넓은 범위를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어 컨셉이나 타켓팅이란 개념 자체가 무의미해진다는 점에서 기존 광고의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으로 볼 수 있다.

현재의 다원화된 미디어는 그 미디어에 담을 콘텐츠에 비해 폭발적으로 늘어난 상태이며 그것을 전부 합한 것 보다 더 큰 인터넷의 무서운 성장으로 인해 다른 모든 미디어의 위축된 환경도 볼만 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간 스토리텔링, 이미지 창조등의 광고 대행사가 해 오던 모든 가치창조를 일반인들이 너무도 쉽게 해내고 있다는 점이며 더 중요한 점은 아주 작은 비용으로 그것을 해내고 있다는 점이다.

전통적인 관점에서 광고계는 버블이 매우 큰 퍼센트를 차지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광고계의 재편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 될 것이다. 이제 그들이 창조해온 copy, image등의 모든 콘텐츠들은 일반 네티즌들이 창조하는 콘텐츠에 비해 그 차이가 별로 없을 정도의 수준이 되어 버렸으며 그들이 창조하는 대가가 일반인들에 비해 턱없이 크다는 점이다. 결국 이러한 관점에서 광고계는 심각한 존재의 위협을 받게 될 것이며 머지 않은 미래엔 특화된 영역인 tv cf 정도만이 살아 남아 부가가치를 창출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그에 비해 일반 네티즌들중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비약적인 활동은 매우 흥미로운데 그들의 역량은 전문가 수준을 위협하고 있으나 그들이 필요한 제작비는 광고에 비해 현격하게 경쟁력이 확보된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게다가 진입장벽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광고는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쉽게 진입할 수 있는 토양인 관계로 그 위기감은 점점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광고계는 어떻게 해야 살아 남을 것인가? 광고대행사는 어떻게 해야 하나? 현재의 공룡급 광고대행사는 더욱 규모를 키울수 밖에 없을 것이다. M&A를 통해 최고 규모의 광고 대행사가 되어 고부가가치 광고물의 오더를 수주하는 광고 대행사는 살아 남을 것이며 그 나머지 중소규모의 대행사들을 빠른 속도로 소멸되어 갈 것이다. 그들이 소멸된 자리는 젊고 감각적이며 낮은 단가로로 충분히 빠른 시간내에 원하는 적절한 퀄리티를 가진 젊은 층이 대체하게 될 것이며 그들은 자유분방한 크리에이티브로 무장한 위협적인 카테고리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

마치 한국제품과 중국제품간의 품질의 퀄리티를 훨씬 상회하는 가격의 차이처럼 광고 대행사들은 그들의 어떠한 논리나 이유로도 이 젊고 감각적이며 빠른 속도를 지닌 저단가의 우수한 개미들과의 싸움에서 결코 이길수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맹점은 존재하는데 젊고 감각적인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현재 광고 대행사 수준의 지식과 노하우를 갖고 있어야 경쟁력이 생긴다는 점이다. 그런 작은 부분들이 점차 메꿔지면서 결국 광고는 일반인의 상식적인 수준으로 하향 평준화 될 것으로 보인다. 매킨토시로 많은 수작업 영역이 사라져 버렸듯이 블로그로 인해 많은 광고 대행사가 사라지게 될 것이며 그것은 현재 진행형이다.

광고 대행사의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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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속도

기업블로그마케팅의 중요한 본질중에 하나가 빠른 속도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왜 속도가 기업블로그마케팅에 있어 중요한 것이냐 하면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은 미디어로 특정 상품이나 기업에 대한 호불호를 격정적으로 표현하게 될것인데 특히 이러한 패턴으로 사회에 어필하는 고객이 컴퓨터를 매우 능숙하게 잘 다루는 젊은 고객이 주류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젊은 고객들은 자기의 주장을 표현하는 데 매우 열정적이며 이전 세대들과 달리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자기 소신껏 행동을 하기 때문에 작게보면 블로고스피어나 크게보면 인터넷상에서의 예측되지 않은 큰 이슈를 만들어 내는 캐릭터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러한 고객은 좋은 기업이나 상품에 대해 좋은 경험이나 일보다는 아무래도 않 좋은 경험에 집중될 것이 분명하므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사태 파악이 되기도 전에 악덕기업으로 도덕성에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더 커져 버리는 것입니다. 이렇다 보니 기업으로서는 개별 열혈 블로거를 상대하는 것이 매우 피로한 일이며 때에 따라 두려운 일로 여겨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인터넷에는 기업을 비방하는 블로그의 포스팅에 블로거들이 접속하고 그것을 퍼나르면서 통제권 밖으로 영향력이 커져 가는 쪽으로 상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기업은 어떻게 행동 해야 할까요?

기업이 전혀 고객과의 채널이 확보되지 않은 홈페이지 하나만 있는 기업들은 그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평소 친근하게 관리를 해 오던 매스콤도 이럴 때는 숨죽이고 상황을 주시할 뿐 기업에 도움이 되지 않죠. 상부에 결재를 하고 상황을 보고하고, 전적으로 사전 수습 조치가 불가능한 프로세스가 되어 기업 경영진이 보고를 받고 판단을 해야 할 상황에서는 리스크가 더욱 커져 있는 상황이 됩니다. 게다가 경영진은 블로그라는 것을 모르기에 홈페이지에 수습하는 글을 올릴 것을 요구하지만 그것은 홈페이지 안에서만 자위(?) 정도의 도움만 될 뿐 실제 인터넷 혼란상황에 개입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평소 블로그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면 매우 단순하게 상황이 정리가 되는데요, 평소 기업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개인 캐릭터가 기업블로그를 통해 즉각 반박하는 글을 올리고 트랙백이나 댓글을 통해 바로 논쟁을 시작해 버리면 됩니다. 왜냐하면 옳고 그른 것은 서로의 의견을 인터넷에 올려 비교해보므로서 문제제기자의 주장이 맞는지 틀린지를 다수의 네티즌이 지켜보는 가운데 확인이 가능하므로 바로 논쟁을 시작하여 문제의 시시비비를 가려 버리면 됩니다.

단, 이럴 경우 기업측의 블로거는 기업을 대표하는 인물이 아니라 일개 개인 블로거로서의 논쟁을 시작해야 합니다. 개인과 개인의 논쟁은 객관적으로 판단을 하지만 개인과 기업과의 분쟁은 아무래도 개인에 더 점수를 주고 싶은 사회적, 문화적인 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기업의 대표성을 가진채 논쟁에 뛰어드는 순간 예측할수 없는 더 큰 리스크가 생길 것이 분명합니다.(이러한 부분에서 기업블로거의 주체는 개인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즉 기업블로그가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블로고스피어나 인터넷에서 예측불가능한 상황이 발생시 기업블로거가 매우 빠른 속도로 빠른 시간내에 개입하여 논쟁을 시작하고 논쟁의 과정을 투명하게 오픈하여 제3자들로 하여금 시시비비를 판단할 여지를 주며 그런 논쟁에 다른 블로거들의 참여를 유발하여 자연적으로 화제가 소멸되도록 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제3자를 잠재고객화하는 전략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빠른 인터넷의 문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의미하며 그만큼 개인의 판단과 균형감 그리고 인터넷상의 다양한 논쟁에 대한 경험이 많은 핵심 블로거가 기업블로그를 담당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고객이 움직이는 그 순간, 같이 움직이는 빠른 속도가 인터넷마케팅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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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정보

기업이 블로그를 통해 마케팅을 하는데 있어 기업의 니즈는 명확한데 그것은 부족한 기업 이미지나 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 차원의 콘텐츠이다. 기업이 고객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정보란 의미는 제품의 스펙이나 기계적인 형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감성적인 차원의 정보를 의미하는 것이다. 고객에게 있어 가치있는 정보란 것은 특정한 아이템에 대해 개인적인 주관을 가지고 기업과는 다른 방향에서 다양한 fact를 창조해내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기업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제품에 대한 광고나 홍보와는 사뭇 다른 부분이 존재 한다. 기존 미디어를 통해 창조된 광고나 홍보물들은 기업이 가장 효과적으로 상품을 포장해온 현실적이지 않은 정보란 점을 고객은 경험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그러한 완벽하게 가공된 멀티미디어 이미지에 더 이상 설득되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된다.

그렇다면 정보로서의 마케팅 콘텐츠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점점 더 다양해지는 미디어 채널에서 고객은 원하는 제품에 대한 구입의 과정에서 보다 더 현명해지고 보다 더 영악해지고 있는데 이는 고객이 제품을 구매 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제품에 대한 기업 외적인 정보를 갈구하는 트랜드를 보면 쉽게 이해 할수 있다. 그것은 실제 같은 고객의 입장에서 구입해 본사람의 제품에 대한 의견이 중요하게 대두 되는데 이러한 콘텐츠는 대개 비슷한 스펙을 가진 동종 제품군사이의 벤치마크 같은 비교 콘텐츠와 단일 상품에 대한 리뷰등의 콘텐츠로 압축되는데 이러한 콘텐츠중 벤치마크 콘텐츠는 벤치마크를 진행하는 사람들에 대한 심한 견제(댓글)로 인해 흐지부지 되었으며 현재는 특정 리뷰어에 대한 리뷰 콘텐츠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벤치마크 콘텐츠나 리뷰어 콘텐츠가 독립된 사이트에서 가격비교 사이트로 이동을 하였다는 점이며 이것은 고객이 구매를 하는 시점에 다른 고객이 해당 제품에 대해 느끼는 주관적인 정보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의 반증이다.

한때 정보통신, 가전 제품들중 벤치마크 콘텐츠가 유행한 적이 있었으나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입장에서 나쁜 결과의 콘텐츠를 접한 뒤로 기업 입장에서 기피하게 되어 벤치마크에서 자연스럽게 리뷰로 제품에 대한 정보 콘텐츠가 이어져 오고 있다. 이러한 리뷰의 가치는 현재 가격비교 사이트의 댓글이나 구매 사이트의 고객평가에 반영되어 있는데 중요한 점은 같은 고객의 입장에서 제3자가 하는 말이 상당한 신뢰성을 담보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정보 콘텐츠는 그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건 간에 본질적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그것은 기업은 싫지만 고객이 요구하고 원하는 필요한 정보 콘텐츠란 사실이다.

결국 고객이 원하는 정보 콘텐츠는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의 입장이 아닌,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기업과 다른 사실에 입각한 정보를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은 기업으로 하여금 상당히 곤란한 입장에 처해지게 되는데 그간 기업은 기업 전체 입장에서 대표적으로 리스크가 없고 사전에 완벽하게 조율된 공적인 의미의 콘텐츠만 보여주는 프로세스가 전반적으로 흔들리게 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제 기업은 여러 사람의 결재를 통한 객관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주관이 뚜렷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콘텐츠를 의뢰를 해야 인터넷 마케팅에서 이슈화가 가능해 진다는 것을 조금씩 깨닫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렇게 주관화된 콘텐츠를 기업이 창조해 낼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정보로서의 콘텐츠의 가치는 현재의 많은 기업 홈페이지 내부의 콘텐츠들의 퀄리티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안타깝게도 웹을 장악하고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는 그 화려한 시각적인 효과 이외엔 본질적인 발전은 전혀 없다는 점이 이채롭다. 가장 쉽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텍스트 보다는 시각적인 이펙트이므로 결국 본질의 강조보다는 시각적인 효과에 집중된다. 사실 스토리텔러는 즉각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시각적인 이펙트에 비해 강도나 자극성이 약한 것은 사실이기도 하다. 그러나 제품이나 기업 이미지에 영향을 주는 것은 시각적인 느낌이 아니라 독창적으로 재해석하거나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정보를 원하게 되는데 이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콘텐츠이기도 하다. 결국 머리속 상상력에서부터 전혀 새로운 제품의 강점이 생겨나게 되며 이는 다른 경쟁 제품과의 차별성을 확보하여 인식의 우위를 확보하는 영향력을 미친다.

경쟁 제품이 많은 시장상황에서 이러한 독특한 관점을 통한 콘텐츠는 제품의 본질적인 우위에 상관없이 불안전한 인간의 인식속에 강하게 각인되어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점이다. 정보로서의 콘텐츠는 단지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한 콘텐츠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경쟁 콘텐츠와 본질적으로 차별화된, 전혀 다른 시각에서 접근한 콘텐츠이며 그것은 주관화의 과정을 거쳐 사실과 주장이 함께 어우러진 콘텐츠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기업의 구성원들은 이러한 “다른 관점”이나 “머리속의 상상력”이나 “주관적인 주장”등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데 이는 일반적인 기업문화와 밀접하기 때문이다. 개인화되고 차별화된 정보로서의 콘텐츠는 비교 상황에 있는 제품에 대해 강력한 이미지를 구축해 주는 요소란 점을 이해해야 한다.

정보로서의 가치가 있는 차별화된 인터넷 콘텐츠는 강력한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 나비효과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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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블로그마케팅 화두 : 트랜드

기업블로그마케팅은 결국 기업이 주체가 아니라 개인이 주체이며 그 개인은 기업밖에 고객들 사이에 존재하고 있다. 기업의 제품들은 일정 기간 동일하게 생산되고 지속적으로 판매가 되어야 기업으로서는 존재의 가치가 있는 것이기에 기업은 애초에 런칭하는 시점에서 활용한 콘텐츠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적용하게 된다. 기업 인터넷 홈페이지와 개인 블로그의 차이는 콘텐츠의 업데이트와 밀접하다. 일반적으로 기업 홈페이지의 콘텐츠는 매우 전략적으로 조율되어 주로 광고 대행사를 통해 각 부분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콘텐츠를 만들게 되는데 높은 완성도로 포스팅이 되나 그 이후에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되기 어려운 환경이 존재한다. 특히 이러한 부분에 가장 쉽게 결핍되는 것이 트랜드일 수 밖에 없다. 인터넷을 통해 급변하는 네티즌들의 트랜드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은 홈페이지 콘텐츠는 일반적으로 트랜드와 무관하게 작성이 된다. 기업의 입장으로서는 트랜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려면 홈페이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것은 거의 불가능하기에 이런 부분에 있어 앞서 나가는 기업이나 신세대를 공략해야 하는 기업들의 괴리감은 점점 커질 수 밖에 없다.

그래도 홈페이지 하나면 돼! 라는 기업은 읽을 필요도 없지만 홈페이지에 대한 한계를 느끼는 기업은 이러한 사회, 문화적인 트랜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제품과 결합시켜야 할 당위성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 트랜드는 발화점을 가진 휘발유 같은 성질로 예상치 않은 많은 고객에게 노출이 되는 장점과 더불어 이격된 고객과 기업을 묶어주는 무형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된다. 문화는 기업의 상업적인 불쾌할 수 있는 시도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담당하며, 그것보다 더 강력한 어텐션을 확보하는 트랜드는 기업의 제품의 인지도를 상승시키는 것은 물론 매출의 증대까지 기대할 수 있는 큰 힘임을 인식해야 한다.

트랜드는 속물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트랜드는 실제의 고객 타켓중 가장 속물적인 감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창조하고 배포하는 순기능을 담당한다. 온라인 마케팅에 있어 트랜드의 파악과 트랜드를 접목한 콘텐츠 개발은 기존 홈페이지의 한계를 단숨에 넘어서 사회적 이슈와 문화적인 유행등에 실시간으로 동조되어 능동적으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어 기업으로서는 비교 우위의 강점으로 작용하게 된다.

기업의 제품은 일반적으로 매우 제한되고 한정적인 좁은 이미지만 가지고 있는데 이를 사회적인, 문화적인 트랜드에 접목 시키는 것은 매우 비논리적이고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역설적이게도 이러한 과정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감성적인 부분에 가깝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업은 군림하는 것이 아닌 대화하고 속삭이는 생존의 방법을 배워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부서는 가장 속물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매우 제한된 제품을 가지고 상상력과 창조력을 발휘하여 트랜드에 접목시켜 새로운 무형의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기업으로서 받아들이기 힘든 새로운 캐릭터의 존재감이 부각되는 것이다.

트랜드는 기업이 고객에게 다가설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적 요충지이며 그곳으로 가기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빠르며 강력한 툴인 블로그의 존재가 대두되는 것이다. 블로그마케팅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서 고객과 함께 변화하며 커뮤니케이션 하며 살아 남을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툴임에 분명하다. 아직도 홈페이지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판단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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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

주제 : 한국의 인터넷 생태계와 웹2.0 서비스들

어제 스마트플레이스의 난상토론회에 참석하였다. 자잘한 풍경 스케치들은 생략하고 웹2.0 관련 토론방에서 웹2.0 서비스들의 COPY 문제, 따라쟁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볼 기회가 있었다. 물론 보는 사람의 관점 차이겠지만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사업적인 측면에서의 study는 매우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실제의 웹2.0 기업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젊은 열정들에게는 사업적인 측면이라는 점은 그리 중요하지 않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몇 마디 첨언 하고자 한다.

따라쟁이 웹2.0 전략

따라쟁이(무척 귀여운 말^^) 전략은 경영이나 마케팅적인 차원에서 엄연한 하나의 전략이란 점을 이야기 하고 싶다. 큰 시장에서 비슷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생겨나는 것은 전체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차원에서도 동종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그것에 대한 가치는 고객이 더 낮은 가격으로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게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분명히 존재 한다.

과거를 살펴 보면 일본의 제품을 카피해서 지금의 기술 수준을 확보한 기업들은 아직도 신사업의 창안이나 모델을 해외의 정보와 데이터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적인 인터넷 인프라의 한국적인 토양에서 오히려 외국의 뒤쳐져 있는 비즈니스모델을 도입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불러오고 있다. 중요한 점은 이제 더 이상 이러한 “근거 있는 카피^^”가 경쟁력이 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현재 수많은 사람들이 로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국 너머 해외의 정보에 직접적인 네트워킹을 하고 있다는 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전세계 웹2.0 트랜드의 획일화이며, 모두 동일한 시각과 관점으로 웹2.0을 연구하고 있다는 점인데 성경을 공부하는 신앙인들처럼 이들은 국적과 나이, 문화를 초월하여 모두 비슷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결국 해외의 비즈니스 모델은 웹2.0기업이라는 라벨을 달고 한국에 전해지며 한국의 젊은 열정들은 이것에 대해 분석하고 공부하여 이러한 식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한국의 VC들은 그런 비슷한 비즈니스모델에 대해 검증되었다는 이유로 펀딩이 들어가게 되어 결과론적으로 웹은 획일화의 가속페달을 밝고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획일화되는 웹 환경은 진지하게 분석하고 탐구하는 엔지니어들의 “학구적인 마인드”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학구적인 마인드”는 경쟁력 확보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점이 역설적인 의미가 있는데 당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전세계에 1억 명 정도는 될 것이며 그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똑같거나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거나 만들고 있을 것이기에 당신은 이미 아무런 경쟁력이 없다는 점이다. 당신은 당신이 가진 정보나 지식에 대해 기대고 의지하고 싶겠지만 당신보다 더 검색을 잘하고 더 똑똑한 전세계 사람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능력은 당신을 훨씬 능가할 것이기 때문에 그 또한 경쟁력이 될 수 없다. 이는 당신이 웹2.0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학구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자체가 잘못된 것이며 경쟁력이 없는 것임을 인정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따라쟁이 서비스의 본질은 “보다 나은”, “좀 더 나은”이라는 키워드로 귀결된다고 보여진다. 일반적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있는, 구현된 시스템을 보강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손쉬운 일이므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우리도 1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도 있을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1위보다 더 큰 자금이나 인력을 가지지 못한 순위권 업체들은 따라쟁이 사업 자체를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서비스 제공자와 서비스 사용자로 구분하여 고려해 본다면 제공자의 입장은 동종 업체가 많아지는 관계로 저부가가치 시스템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고객은 무척 환영할 만한 환경이 되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또한 IT 인큐베이팅을 목표로 하는 VC나 소프트뱅크의 경우엔 이러한 다양한 동종업계의 발생을 유도하며 그 치열한 경쟁하에 생존하는 기업을 평가하는 것에 가치를 두는 관점도 있을 수 있겠다. 중요한 점은 웹2.0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입장에서 따라쟁이 전략을 사용하는 것은 그들의 눈높이가 1등이 아닌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한다는 점이므로 그러한 현실적인 목표도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1위 업체가 상상을 초월하는 마켓셰어를 장악해 버리는 웹 관련 산업에 있어서 순위권 진입이라는 목표는 스스로 무덤을 파는 최악의 전략일수 밖에 없다고 보여진다. 순위권 업체가 1등 업체로 승격하기 위해서는 대량의 마케팅 비용이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현실적으로 볼 때 대기업이나 큰 기업이 아닌 작은 벤처 기업은 결코 순위권에 진입해서 1등 기업으로 상승하려는 모든 전략을 포기하여야 한다. 위궤양과 고혈압 음주와 담배가 많이 필요하지만 결과적으로 비교적 속상한 전략이다.

 귀엽고 앙증맞은 따라쟁이 기업이나 서비스들은 분명 고객에게는 가치가 있을 수도 있으며 적정한 편익을 제공할 수도 있지만 그것을 제공하는 사업자에게는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것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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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 기술은 지고 감성이 뜬다. 감성의 완성도란?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그라는 플랫폼위에서 구현이 되는 것이며 그 플랫폼은 거의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갖게 되는데 블로그란 것이 모니터에 위치하며 적절한 가독성과 UI를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사용되는 툴로서 인식된다면 결국은 넷스케이프냐? 익스플로러냐? 파이어폭스냐?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객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설치형 블로거이건, 서비스형 블로거이건 간에 별 의미가 없어진다는 점에서 주목 할만 하다.

결국 콘텐츠를 담은 그릇은 더욱더 발전할 것이며 콘텐츠는 그러한 그릇을 옮겨 다니며 더 큰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 할 것이기 때문에 플랫폼의 소멸과 콘텐츠 가치의 재평가는 당연한 진화라고 볼 수 있다. 블로그의 한계는 많은 부분에서 드러나며 그것의 한계는 현재 블로그 콘텐츠의 한계로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블로그 마케팅은 현재 블로그의 한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그러한 플랫폼을 보강하고 글로벌스탠다드를 확보하는 작업에서 새로운 벤처기업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어떠한 것의 완성도를 논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감성을 만족 시키는 것이 잣대가 될 수 밖에 없으며 그러한 관점에서 인터넷 상의 많은 플랫폼이나 콘텐츠들은 그 기능의 완성도가 아닌, 사람이라는 주체의 사용 편이성이 완성도를 말해주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무엇을 말하는가? 컴퓨터란 단일 시스템을 통한 기술은 시간의 문제이지 결국 구현이 된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이제 경쟁력은 기술을 떠나 다른 것에 있는 것이 아닐까?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포탈에 접근하는 것은 포탈의 기능을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포탈속의 콘텐츠에 접속하게 위한 것임을 인정한다면 다양한 단계를 거쳐 결국 우리가 원하는 것은 콘텐츠로 귀결된다고 볼수 있다. 그렇다면 콘텐츠의 완성도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콘텐츠의 완성도는 계측할 수 없는 것으로 인간의 감성적인 부분에 대해 자극을 가하는 것인데 완성도가 높다는 것은 자극 이후의 반응이 네가티브한 것이 아니라 포지티브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즉, 기술의 완성도와 콘텐츠의 완성도는 이러한 점에서 큰 차이를 보이게 되며 광고의 경우 자극의 효과만을 추구하는데 비해, 가치 있는 콘텐츠의 경우 광고의 자극과 정보로서의 저장성, 그리고 그러한 자극에 대해 느끼는 심뢰감등의 일관적인 프로세스의 완성도로 볼 수 있다. 고객이 느끼는 콘텐츠에 대한 완성도가 이러한 일관된 과정 전체에 대한 good feedback라면 그러한 부분에서 감성 마케팅의 영향력이 존재하는 것일까?

현재 컴퓨터 관련 각종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들은 즉각적으로 웹에 사용되는 것들이 많으며 그 분류 또한 콘텐츠의 구상적인 형태인 사진, 음악, 동영상등을 편집하거나 수정, 보강하는 것들 것 대다수임을 알수 있다. 결국 컴퓨터와 인터넷을 발전은 커뮤니케이션의 발전이며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의 발전은 멀티미디어 툴의 발전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부분에 감성은 어떠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일까?

감성의 가장 기본은 txt에 있다 이러한 txt의 발전은 디시인사이드의 게시판 댓글을 보면 그 발전 속도와 은유, 유추, 자극등에 대해 경험해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감성의 교감은 지식으로 습득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경험과 스스로의 언어에 대한 감각, 그리고 절묘한 시점과 타이밍에 완성도가 숨어 있다.

결국 블로그마케터들은 이러한 커뮤니티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여야 하며 그들이 창조하고 유행시키는 낱말과 단어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렴하여야 한다. 이러한 감성은 10대에 국한되어 그들과 교감을 하는데 중요한 모티브로 작용할 것이다. 그렇다면 40대의 고객에겐 어떠한 관점으로 다가서야 하는 것인가? 40대는 40대의 문화가 있으며 통기타문화, 386문화등 그들이 함께 했던 시대의 단어와 낱말, 향수등을 통해 그들과 교감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결국 감성의 완성도란 것은 세그먼트된 고객군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감성적 접근 방법으로서의 콘텐츠를 의미하는 것이다. 현재의 블로그는 미래의 블로그와 같지 않다, 그러나 현재의 콘텐츠나, 미래의 콘텐츠나 모니터를 통해서 보이는 모습은 별반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콘텐츠도 똑 같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미녀들의수다”에 나오는 외국아가씨가 표현하는 한국말과 시장 아줌마가 표현하는 한국말의 차이에서 감성적인 완성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똑 같은 의미와 내용일지라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느끼는 만족도는 말할 필요도 없이 큰 차이를 보이게 된다는 점이다.

여기서 관심 있게 봐야 할 것은 그 완성도에 블로거의 캐릭터가 삽입되면 대단한 효과가 창출될 것이란 점이다. 기억을 되살려보라. 동네 욕쟁이 할머니의 언어에는 캐릭터 뿐만 아니라 개인화된 특별한 감정과 그로 인한 대단한 신뢰감이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지만)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이제 욕이란 언어도 마케팅의 도구가 된다는 사실, 나아가 역설적으로 욕을 하므로써 고객과 개인적인 신뢰의 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 보자.용기를 내어 당신의 블로그를 찾아온 네티즌에게 욕을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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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블로그마케팅의 경쟁력: 낮고 넓게

현실적으로 비즈니스 블로그의 가장 큰 혜택은 검색을 통해 블로그에 접근하는 고객들이 가져갈 것이며 비즈니스 블로그 구축의 가장 큰 문제점은 기업 경영진의 마인드라는 사실이 흥미롭다.

블로그는 그 플랫폼의 한계상 검색을 통해 들어 오거나 메타사이트를 통해 들어 오는 것이 일반적인데 후자의 경우는 블로깅의 내공이 있는 분들이 선호하는 방식이므로 생략하고 전자의 경우가 마케팅적인 차원에서 비중이 높은 고객군인데 이들은 접속하려는 콘텐츠가 블로그의 콘텐츠이건 홈페이지의 콘텐츠이건 아니면 게시판의 콘텐츠이거 하등 관계가 없다는 입장이 대부분이다. 이들의 속성은 약간만 어렵거나 5초안에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부분- 트랙백 정도의 수준도 포함 될 것이라고 판단하는데 – 이 있을 경우 몇 초 지연되는 로딩 시간에 대한 반응처럼 즉각적으로 되돌아 선다는 점이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이러한 고객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고객일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웹 2.0이 자랑하던 모든 비밀 병기들은 순식간에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고 만다는 점이 흥미롭다. 거기에 비해 다른 전문 블로거들은 해외 최신 정보와 교감하고 최신 기술을 습득, 활용함으로서 이러한 기술의 학습이라는 괴리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크게 나타나게 될 것이다.

결국 특정한 헤게모니를 선점하기 위해 특별한 기술이 개발될 것이고 그러한 기술은 일반 대중에게 학습을 강요하며 일반 대중의 대다수의 고객은 이러한 진화의 본질에 대해 적응하기 어려움을 토로할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비즈니스 블로그마케팅은 철저하게 일반대중,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컴퓨터의 클릭 정도만 이해하는 수준의 눈높이로 낮추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그들에게 rss이니 트랙백이니 하는 말들은 그들과 우리를 격리하는 보이지 않는 창살이 되는 것이기에 비즈니스 블로그마케팅은 아주 쉽고 간결하며 단순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아이팟의 히트가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직관성과 단순성으로서 사용설명서 없이도 사용할수 있으며 다양한 기능을 강조하기 위한 복잡한 버튼등을 획기적으로 단순화한데 전세계적인 밀리언 셀러가 되었다고 보는 입장에서, 현재의 웹 2.0 이나 블로그는 일반 대중이 접근하기에 복잡하고 비직관적이라는 점이 큰 장벽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초기 단순한 홈페이지에서 시각적으로 다양한 시도들이 웹을 통해 구현이 되면서 이제는 홈페이지의 특정한 정보에 접근하는 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는 것은 인간의 심리와 감성등이 기술로 투영되지 못한채 각종 감각에 자극적으로 어필하려는 수준의 기업 마인드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게다가 현재 파워블로그라는 높은 클릭수를 자랑하는 블로그의 콘텐츠 내용도 점점 더 전문적으로 깊이 들어 갈수 밖에 없는데 이는 점점 더 고립되고 제한된 유저와의 편협한 커뮤니케이션을 고착화 시키는 환경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파워블로거는 자기의 색깔을 강하게 내면서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하면 거기에 비해 클릭수가 높아지게 되는 단순한 모델이지만 비즈니스 블로그는 클릭수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입체적인 구조가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자. 비즈니스 블로그는 그 인터페이스 자체가 고객으로 하여금 학습을 시켜서는 않되며 단순하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안에 다양한 정보와 지식 그리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담아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콘텐츠의 수준도 낮게 그리고 평이하면서 즐겁게 그리고 부담 없는 수준으로 구축되어야 한다.

비즈니스블로그의 눈 높이는 현재 파워블로거의 눈높이와 정 반대로 가야 한다. 낮고 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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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은 논리와 현실 사이에 성공과 실패가 존재하는 것이다.

현실과 논리의 괴리감은 커뮤니케이션 상에 항상 존재한다. 우리가 상상으로 구체화 하는 모든 비즈니스모델들은 실제의 현실과 머리속 논리와의 괴림감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게 된다. 특히 블로그란 콘텐츠 중심의 플랫폼은 더욱 그러한데 생각과 현실의 구현은 상당히 다를수 밖에 없으며 텍스트로 전달되는 행간의 의미는 논리에 의해 많이 재단이 되버리는 관계로 말하고자 하는 사람과 듣고자 하는 사람의 완벽한 동조를 맞추긴 사실상 불가능하다.

웹2.0 관계자분과 대화를 하는중에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들이 기업이 만드는 콘텐츠와 개인 블로거가 만드는 콘텐츠가 다를수 밖에 없지 않느냐 하는 것이며 그러할 경우 기업이 만든 콘텐츠는 진실성의 상실로 인한 신뢰성의 문제가 대두될수 있지 않느냐 하는 논지였다. 이러한 질문은 실제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으로 실제로 체험한 경우에 빗대어 이야기를 해 줄수 밖에 없다. 블로거들이 가장 많이 우려하는 부분으로 논리적으로 접근해 보면 상당히 타당성이 있으며 기업이 조정하는 대로 콘텐츠가 만들어 질경우 진실성의 문제가 필연적으로 대두 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블로거들이 객관적인 관점에서 만드는 콘텐츠는 진실성을 담보하고 있을까?

현재의 블로거들이 만드는 콘텐츠는 개인적인 코드가 존재하는 것은 맞지만 그 진실성이나 콘텐츠의 가치는 없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즉, 논리를 통한 주장은 있지만 마케팅에 있어서 논리를 통한 주장이라는 부분은 매우 작은 부분일 뿐이며 더 큰 채울수 없는 부분이 존재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않된다. 그것은 블로거의 한계이기도 한데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블로거 스스로 기업의 신제품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할수 있는가?
더욱이 벤치마크를 하기 위해 3~4종의 제품을 비교 분석 한다면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인가?
현실적으로 블로거 스스로 신제품을 구입하고 테스팅 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준 높은 비교기등은 아예 포스팅 되지 않게 되며, 단순히 머리속의 논리에 대한 일방적인 주장만이 블로그에 포스팅 될 것이므로 결국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에 있어 블로거의 콘텐츠는 객관성이란 차원에서도 항상 평균 수준 이하가 될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이점에서 우리는 현재 블로거의 콘텐츠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머리속의 논리의 수준임을 이해해야 한다. 결국 이러한 관점에서 기업으로부터 독립된 블로거 스스로의 콘텐츠는 제한된 상황에서 창조되는 콘텐츠 이므로 고객의 needs에 탄력적으로 적용이 되지 못한다는 한계를 보여준다. 그래도 고객은 이러한 블로거의 주장에 가치를 부여할 것인가? 그것은 사실 논리속에서의 분석과 판단에 지나지 않는 모순인 셈이다. 현실적인 웹 환경에서 어떠한 제품군에 대해 관심을 가진 고객은 보다 깊이 있고, 비교를 할 꺼리가 있으며, 수준 있는 콘텐츠를 찾아다니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한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과학적인 데이터, 객관적인 분석, 동종 제품에 대한 비교등이 전부 필요할 것이며 그 이후에 아주 소량의 블로거의 주관적인 주장도 필요할 것이다.

현재 블로거들이 만든 콘텐츠를 보라. 과연 그중 몇 개가 객관성을 바탕으로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여주는 관점에서 작성이 되어 있는가? 바로 이 부분에 핵심이 있다. 좋은 콘텐츠는 누가 만들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것이냐? 아니냐?의 문제인 것이다.

현재 파워 블로거들의 콘텐츠에 대해 일반 기업에서 접근을 해 오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고객이 원하는 수준의 가치창조에 있어 실패 했다는 점도 있다고 보여진다. 당신이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기업의 홍보팀, 판촉팀, 광고대행사등의 결과물을 넘어서는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이며 그러한 과정에서 기업이 제공하는 기업의 제품에 대한 정보는 콘텐츠의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소스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이러한 모든 정보를 뿌리치고 기업과 아무런 연관 없는 상태에서 고객이 원하는 최고 수준의 콘텐츠를 만들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가? 이러한 점에서 논리의 한계는 현실의 구조를 뛰어 넘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야 한다. 스스로 머리속의 논리에 빠져 현실의 문제를 도외시 한다면 블로그마케팅의 결과물인 콘텐츠도 고객에게 합당한 평가를 받기 어렵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아직도 이러한 문제에 있어 누가 만든 것이 중요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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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의 블로그 콘텐츠의 퀄리티에 대해서

웹2.0관련 기업의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한결 같은 논리가 하나 대두되는데 그것은 “콘텐츠라는 DB”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콘텐츠 DB는 한결 같으며 그들은 콘텐츠 DB라는 큰 자산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하긴 수많은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만들어내는 어마어마한 량의 콘텐츠가 웹에 있으니 그것은 쉽게 가치로 판단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란 생각도 든다. 그러나 과연 현재의 인터넷 콘텐츠가 충분한 가치가 있고 퀄리티가 있는 콘텐츠인지는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현재 콘텐츠를 주체적으로 생산해 내는 쪽은 댓글이나 쪽글 정도의 일반 네티즌 보다 상위의 수준인 한페이지 정도의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 블로거들로 볼수 있는데 현재 블로거들이 만들어 내는 콘텐츠는 미디어 성향의 콘텐츠로서 특정 상황이나 이슈에 대한 “팩트”나 기존 미디어 보도자료를 인용하고 그 밑에 자기 자신의 의견인 반론등을 첨가하는 형식을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블로그 콘텐츠는 거의 대다수 블로거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가장 작은 투자로 많은 콘텐츠를 생산해 낼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2차 편집에 대한 다양한 논리적, 기술적 테크닉들이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콘텐츠들은 미디어적인 가치는 있을지 몰라도 스스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하며 특히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의 콘텐츠나 제품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는 현재, 블로그스피어에서 조차 구경하기 어렵다는 것이 현실적인 환경이다. 미디어적인 성향의 콘텐츠는 클릭의 효과나 실시간 인기검색의 차원에서 대단히 효과적이며 단지 머리속의 논리만으로도 충분히 의견을 개진하여 추가 “이슈”를 만들어 낼수 있기 때문에 블로거들의 환영을 받게 된다. 게다가 블로거들은 “클릭”이라는 절대신의 교리에서 벗어나기 힘든 관계로 “어텐션”에 컨셉을 맞출 수 밖에 없는 관계로 소재는 넓어지고 넓은 범위내에서 이슈를 찾아 다니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누적되면 실제로 가치를 창출할수 있는 제한된 카테고리에서 깊이 있는 정보가 담긴 콘텐츠가 개발되기 어렵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웹2.0 환경은 포탈을 넘어서 콘텐츠와 직접적으로 네트워크되는 트랜드를 예상해 볼 때 현재 미디어적인 블로그 콘텐츠는 너무 과다하게 밀집되어 있고 그에 비해 일반 유저(비블로거)가 필요로 하는 기업, 상품등에 대한 정보는 거의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현재 웹상의 기업이나 상품의 콘텐츠는 홈페이지속의 기업이 일방적으로 만든 “광고 콘텐츠”정도 밖에 보이지 않게 되는바 이러한 불균형의 콘텐츠 시장이 앞으로 더 높은 수준의 콘텐츠 정보에 대해 목말라하는 네티즌을 대량 양산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현재 콘텐츠는 특정한 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깊이 있는 정보는 네티즌의 니즈에 비해 너무 모자라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며 현재의 블로거들이 만들어 내는 미디어적인 성향의 콘텐츠로 기업이나 제품의 정보를 전달하기엔 함량미달일 수 밖에 없다는 기업 입장의 가치관도 존중 되어야 한다. 블로고스피어 내부의 블로거들이 생각하는 콘텐츠가 일반 네티즌들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 수준에 못 미친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올블이나 블로그코리아의 비즈니스 모델은 미디어적인 측면으로 볼 때 성공할 수 있지만 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블로그마케팅을 추구한다는 것은 “미디어적인 콘텐츠”를 “유통”하는 웹2.0 기업이 “정보 콘텐츠”를 "창조" 해서 "유통" 해주기를 원하는 클라이언트 기업의 니즈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관계로 성공하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러한 점에서 올블이나 블코, 테터툴즈가 추구하는 블로그 마케팅 모델을 흥미롭게 주시하고 있다)

미디어 콘텐츠와 다르게 정보 콘텐츠는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부터 창조하는 행위요, 물질에 영혼과 가치를 불어 넣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보 콘텐츠가 블로그마케팅에 이식되어야 할 때 진정한 마케팅의 가치가 창조될 것이며 효과가 증명될 것이기 때문이다.

콘텐츠를 바라보는 섬세한 시각이 중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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