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 원리 분석법의 적용
스토캐스틱도 파동이므로 파동 원리 분석법의 핵심 요소인 고점과 저점의 추세가 중요하다.
주가의 고점은 계속 상승하더라도 스토캐스틱의 고점이 낮아졌다면 새로운 고점에서의 주가의 힘이 상대적으로 약해졌다는 의미이므로 그 고점이 마지막 고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경우는 추격 매수를 자제하고 매도 시점을 노려야 한다. 반대로 주가의 저점은 계속 낮아지고 있지만 스토캐스틱의 저점은 계속 높아진다면 주가 반등이 임박하였다고 보아야 한다. 역시 스토캐스틱은 주가의 상대적 힘을 표시하므로 하락세가 약화되면 상승으로 반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종합주가지수 차트에서는 스토캐스틱이 침체권에서 저점이 높아지면 쌍바닥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많으나 급락하는 개별종목에서는 스토캐스틱의 3중 바닥이 진정한 매수 신호인 경우가 많다.
스토캐스틱 분석 원리의 정리
첫째, 주가가 20이평선 아래로 내려가서 그 위로 반등하지 못하면 하락세의 확인이므로 그 다음부터는 스토캐스틱(5-3-3)의 두 선이 D.C.가 날 때마다 매도한다. 만약 느린 개미가 이 때 매도하지 못하였더라도 스토캐스틱(5-3-3)에 D.C.가 난 다음 바로 스토캐스틱(10-6-6)이 D.C.가 나면 매도한다. 주가가 20이평선 아래로 내려가서 하락하는 과정에서 스토캐스틱(5-3-3)이 G.C.가 나면 하락세가 주춤하거나 기술적 반등이 나오나 저점이 높아지는 두 번째 G.C.가 나와야 스토캐스틱(10-6-6)에 G.C.가 나므로 그 전에는 매수를 자제한다. 스토캐스틱(10-6-6)까지 G.C.가 나오고 스토캐스틱(5-3-3)의 두 선이 30 이상으로 올라오면 1차 매수타이밍이 되나 만약 60이평선까지 깨진 상태라면 스토캐스틱(10-6-6)이 한 번 G.C.나는 것만 보지 말고 스토캐스틱(10-6-6)의 저점이 상승하면서 두 번째 G.C.가 나올 때 스토캐스틱(20-12-12)이 G.C.가 나므로 그 전까지는 매수를 보류한다.
둘째, 주가가 20이평선 위로 올라가 지지받고 상승할 때에는 스토캐스틱(5-3-3)이 G.C.가 나면 매수한다. 만약 느린 개미가 이 때 매수하지 못하였더라도 스토캐스틱(5-3-3) G.C.가 난 다음 바로 스토캐스틱(10-6-6)이 G.C.가 나면 매수한다. 주가가 20이평선 위에 안착한 다음에는 스토캐스틱(5-3-3)이 D.C.가 나면 상승세가 주춤하거나 기술적 조정이 나오나 스토캐스틱(5-3-3)의 두 선의 고점이 낮아지는 D.C.가 아닌 한 하락 조정 폭이 크지 않을 가능성이 크므로 스토캐스틱(10-6-6)까지 D.C.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 매도해도 된다. 60일선까지 정배열되었다면 스토캐스틱(10-6-6)에서 첫 D.C.가 나는 것만 보지 말고 스토캐스틱(20-12-12)까지 D.C.가 날 때까지 매도를 기다려도 된다.
셋째, 주가가 20일선 위에 있다가 처음으로 그 아래로 내려가면 스토캐스틱(5-3-3)의 G.C.에서 단기적 관점의 매수가 가능하다. 그러나 만약 20일선 반등에 실패하면 스토캐스틱(5-3-3)의 D.C.에서 매도하고 그 다음에는 위의 첫째 경우가 된다. 반대로 주가가 20일선 아래에 있다가 처음으로 그 위로 올라가면 스토캐스틱(5-3-3)의 D.C.에서 일단 매도한다. 만약 20일선에서 지지되면 스토캐스틱(5-3-3)의 G.C.에서 매수하고 그 다음에는 위의 둘째 경우가 된다.
위와 같은 분석은 종합주가지수 주봉과 일봉에서 비교적 정확하게 맞는다. 이러한 분석 원칙이 타당한지 여부는 과거 몇 년 치 종합주가지수 차트에서 검증하여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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