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적과 전망 : 담당자의 의견일뿐 증권사, 증권거래소등 어느 기관의 공식 견해가 아니라는 점에 주의.

2. 감사의견 : 외부 회계법인이 감사한 후 내 놓은 의견. 적정, 한정, 부적정, 의견거절 등 네가지로 분류. 적정의 의견을 받았다고 해서 좋은 기업이라는 뜻은 아니다. 기업 회계 기준에 맞게 장부를 정리했다는 뜻이지 기업의 실적과는 아무 상관 없다.

3. 회사채 등급과 기업어음(CP) 등급 : 회사의 안정선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할 능력이 부족한 개인투자자들은 이부분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국내 3대 신용평가회사들이 가장 최근에 내린 기업어음과 회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이다. 등급의 정의는 한국 신용평가 정보를 참고한다.

4. 주요주주/ 경영진 구성 : 대주주및 특수 관계인의 지분율이 지나치게 높으면 주식의 유동성에 문제가 있고 가족 회사인 경우가 많다. 반면 이질적인 주주들이 비슷한 지분을 갖고 있는 경우 지분 경쟁으로 인한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5. 주당순이익(EPS) : 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

6. 주당순자산(BPS) : 순자산을 주식수로 나눈 것으로 주식의 실제 가치가 얼마인지 나타낸다.

7. 주당현금흐름(CPS) : 현금흐름은 당기순이익에 감가상각비를 합한 것인데, 이를 주식수로 나눈 것이 주당현금 흐름이다. 감가상각비는 실제로 현금이 외부로 나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용으로 계산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점을 감안한 지표. CPS는 순이익만을 주식수로 나눈 EPS보다 크게 나타나며, 한 주당 영업을 통해 창출한 실질적인 이익이라고 볼 수 있다.

8. 주가수익비율(PER) : 주식가치를 평가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표. 주가를 EPS로 나눠서 구한다. 주가 변동에 따라 매일 변화폭이 크기 때문에 일정기간의 최고치와 최저치를 같이 표시. 시장 또는 업종 전체의 평균치보다 낮을 경우 저평가됐다는 뜻이고, 클 경우에는 고평가 됐다는 뜻.

9. 주가순자산비율(PBR) : 주당순자산과 주가를 비교한 값이 PBR이다. PBR가 1을 넘으면(주가가 주당순자산보다 크면) 고평가됐다느 의미. 반면 PBR이 1보다 작으면, 회사를 청산해서 남은 자산을 주식수로 나눈다면 한 주당 주가 이상의 자산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

10. 베타 : 종합주가 지수와 해당 종목 주가 간의 연관도를 나타내는 계수. 종합주가 지수가 1퍼센트 변할때 개별주가가 몇 퍼센트 변동하는지를 나타낸다. 베타가 1이면 종합주가지수와 100퍼센트 똑같이 움직인다는 뜻. 1보다 크면 지수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고위험 고수익 종목'의 성격이 강하고 1보다 작으면 민감도가 낮은 '덜 위험한 종목'으로 분류.
주식시장이 대세 상승기에 있을때는 베타가 1보다 큰 종목으로 포트 폴리오를 작성하는 것이 유리, 하락기에는 1보다 작은 종목으로 채우는 것이 유리. 일반적으로 포스코나 KT&G등 유틸리티 종목들이 베타가 1보다 작다.

11. 자기자본이익률(ROE) : 순이익/ 자기자본 * 100. 수익성을 나태는 지표. 경영자가 주주의 자본을 사용해 얼마나 이익을 올리고 있는지 따져보는 사용. ROE가 최소한 시장금리보다 높지 않다면 굳이 기업에 투자할 필요가 없다.

12. 유보율 : 잉여금(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로 기업이 사내에 얼마만큼의 돈을 축척해 놓았느냐를 나타낸다. 유보율이 높으면 불황에 견디는 힘이 강하고 무상증자를 실시할 가능성도 크다. 유보율이 높다는 것은 회사에 돈이많다는 뜻으로 향후 배당할 수 있는 여력이 크다는 의미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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