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날

from 지극히개인적인일기 2006/05/17 20:27

밥도 없었고,
치약도 없었고,
왁스도 없었고,
형광등도 없었고,
연락도 없었다.

게다가 난 정신도 없었다. lol

공허함은 이렇게 순식간에 밀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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