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과 더불어 재테크를 시작한지 2년이 지났다. 학생때는 버는 돈이 없어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던 터라 막상 통장에 돈이 입금되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난감했었다. 남들도 다 그렇겠지만 책과 인터넷 검색과 주워들은 이야기를 통해 그럭저럭 내 나이와 연봉에 적지 않은 돈을 모은 듯 하다. 그다지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불만족스럽지 않을 정도의 여유를 느끼고 동년배인 다른 사람들과 슬쩍 비교해봤을 때도 부끄럽지 않은 액수라 만족한다. 나 스스로도 가끔 놀라는 사실이지만 난 내가 하는 재테크 공부량에 비해 돈에 대한 욕심은 많지 않은 듯 하다.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난 돈을 많이 벌 운명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일찌감치 포기하고 사는 걸 수도 있겠다.

여하튼 시간나는 참에 재테크를 하며 느꼈던 점들을 두서없이 적어볼까 한다.

1. 월급 관리의 시작은 CMA다.
- 동모모 증권사의 광고 문구와 비슷하지만 월급 관리의 시작은 CMA 자산관리계좌에서부터 출발한다. 입금한 돈에 하루하루 이자가 붙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하루빨리 CMA계좌를 만들도록. 참고로 동모모 증권사에서는 CMA-RP 상품도 있는데 예금자보호는 되지 않지만 연 5%의 확정이율이다. 난 우리나라 경제가 망하거나 혹은 증권사가 망할 우려는 없어보여(혹은 그러지 않길 바라며) RP로 자동투자되도록 설정해놓았다. 대우증권에서는 연7%의 RP 상품도 판매한다고 하니 이것도 참고.

2. 싸게 사는 것보단 안 사는게 좋다.
- 내 사고구조와 달라 가끔 이해가 안 되는 패턴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굳이 사지 않아도 될 물건을 싸게 샀다고 좋아하는 것이다. 무슨 쇼핑이나 외식을 할 때 대폭 할인을 해준다고 연회비없는 신용카드를 만드는 것도 신용등급이나 등등의 관리 측면에서 효율적이지 못할 듯하다. 그러나 사회생활에서의 품위 유지를 위해 무언가 꼭 구입해야만 한다면, 이왕이면 좋은 것을 사라. 명품 양복 한 벌이나 가방, 구두를 면세점에서 싸게 구입한다거나 품질 좋은 생활 필수품을 구매하여 오래 사용하는 것은 나쁘지 않은 듯하다.

3. 체크카드보단 신용카드가 이득이다.
- 예전에 글을 쓴 적도 있지만, 체크카드의 효용은 내가 책임질 수 있는 만큼만 소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 뿐이다. 그것도 도와줄 뿐이지, 체크카드를 사용하면서도 통장 잔고에 얼마가 남았는지 기억을 하지 못한다거나 내 소비생활을 억제해주지 못한다면 체크카드의 효용은 제로다. 연회비가 없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편이 카드 혜택이나 월 이자면에서 우월하다고 본다. 소득공제 또한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모두 동일한 비율이기 때문에 체크카드의 효용은 나에겐 제로로 보인다.

4. 주기적으로 통장 잔고/펀드/주식/카드 사용비 등을 확인해라.
- 자기가 얼마를 벌었고 얼마를 썼는지 알지 못한다면 계획적인 재테크 생활을 못한다고 볼 수 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더불어 주요 내용을 종이 가계부에 적거나 혹은 구글 Docs, 재테크 사이트의 가계부 등에 남기고 패턴을 파악하고 계획세우는데 활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난 구글 Docs를 활용중이다.

5. 돈이 별로 없다면 적립식 펀드로, 목돈이 좀 있다면 거치식으로 투자하라.
-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초년생이라면 적립식으로 펀드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계획적이기도 하지만, 일정액이 펀드에 계속 투자되기 때문에 소비가 억제될 수 있고 매월 분할 투자하기 때문에 코스트 에버리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목돈이 있다면 거치식으로 가입하는 것도 좋다. 적립식도 물론 마찬가지이지만 거치식은 투자한 시점이 수익률을 크게 좌지우지한다.

6. 주식은 재량껏만 하라.
- 새가슴들은 주식을 하지 말길 바란다. 하루 종일 HTS 앞에서 가슴 졸이며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기 싫다면. 여윳돈 혹은 책임질 수 있을 만큼만 투자하라. 주식 투자 전에 공부를 많이 해야하고 투자 전에 미리 HTS에 등록하여, 관심이 가는 종목 몇 개를 선택한 후 내일 오를지 내릴지, 얼만큼 오를지, 얼만큼 내릴지 예측해보고 그 예상이 대략 50% 이상 맞는다면 주식에 임하는 것도 방법이다.

7. 애널리스트의 말을 100% 신용하지는 말라.
- 공부 잘하는 사람이 꼭 돈을 잘 벌진 못하는 것처럼, 애널리스트들의 말도 그럴 확률이 높을 뿐이지 꼭 그런 것은 아니다. 같은 현상에 대해서도 어떤 애널리스트는 A라는 의견을 내놓고, 또 다른 애널리스트들은 B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그렇다고 자신의 '감'이나 느낌만을 믿고 투자하는 것도 위험한 일이다. 감으로 몇 번 수익을 거두었다가 나중에 그보다 더한 액수를 잃는다. 자기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더 위험하다. 애널리스트들의 말을 100% 믿지는 말되 하나의 현상에 대해(혹은 한 종목에 대해)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고루 살피는 것이 중요하고 최종 선택은 결국 자신이니 자신의 선택에 책임질 수 있게 행동하면 된다.

8. 복권 사지 말 것.
- 로또는 45 콤비네이션 6의 확률이다. 수학적으로 계산하기 어려운 확률에 아까운 돈 버리지 말 것.

9. 대출도 투자다.
- 부채도 자산이다. 확신이 있다면 대출을 해서라도 투자하는 것이 위험하긴 하지만 금지할 일은 아닌 듯하다. 그리고 이왕 대출을 받으려면 0.1%라도 금리가 낮은 곳을 택하라. 보통 부동산을 담보로 한 대출 금리가 낮은 편이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주는 상품들이 있다. 가령 특정 회사원인 경우 주거래 은행에서 해주는 임직원 대출이라던가 연봉 3000만원 이하면서 무주택 세대주인 사람들을 위한 전세자금대출 등 자신의 상황을 적절히 이용하여 대출을 받아라.

10개까지 쓰면 왠지 '재테크를 위한 10계명'처럼 작위적인 글이 될 것 같아서 그만둔다.- _-

키요시가 했던 말인지 누가 한 말인지, 그리고 내용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괜찮은 문구 하나 적는다.

돈을 잘 벌기 위해서,
첫째, 돈을 벌어라.
둘째, 돈을 잃지마라.
셋째, 위 두 가지 룰을 꼭 지켜라.

아~ 하찮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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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재테크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한번쯤은 마이너스 대출을 이용하거나 생각해 볼 텐데요.
하지만 정작 마이너스 대출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모든 것에 양면성이 있듯 마이너스 대출 역시 상황에 따라서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신용카드현금수수료에 비해 훨씬 저렴한 이자로 정해진 한도 안에서 자유롭게 빼 쓸 수 있어 유용할 수 있지만 이에 반해 절제하지 못하면 빚으로 고스란히 남아 높은 이자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럼 이런 마이너스 대출을 최대한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오늘은 마이너스 대출에 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고 어떻게 활용해야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마이너스 대출이란?
마이너스통장 대출은 미리 대출한도를 정하고, 이 범위 내에서 실제로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는 대출을 말하는데 정식 명칭은 가계신용대출로 한도대출입니다.
하지만 대출을 쓴 만큼 통장 잔액란에 마이너스(-)로 표기되기 때문에 '마이너스 대출'이라고 부르는데 대출 가부 결정은 일반 대출과 동일하여 대출가능으로 판정된 경우에 마이너스 대출이 가능합니다.

마이너스대출은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가 계산되는데 예를 들어 예금잔액이 없는 상태에서 신용대출 5백만원을 마이너스대출통장으로 약정하신 경우 4백만원을 인출하시면 마이너스(-) 4백만원으로 표시되며 다음날 1백만원을 입금하시면 마이너스(-) 3백만원으로 통장에 표시됩니다. 대출이자는 5백만원 한도 전체에 대해 계산되는 것이 아니고 마이너스가 발생되는 금액에 대해서만 계산됩니다.

따라서 돈이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쓸 수 있고, 돈을 채워 넣어 예금 잔액을 플러스 상태로 만들면 이자를 물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마이너스 대출은 통상 1년을 대출기간으로 하고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며 약정금액은 직업 및 직급, 근속기간, 급여수준 등에 따라 다릅니다.


마이너스 대출 특징
장점으로는 약정기간동안 미리 정한 한도 범위 내에서 입출금이 자유롭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대출과 결제가 편리합니다. 특히 대출한도내에서 이자를 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물기 때문에 필요할 때 찾아쓰고 여유돈이 생겨 다시 채워 넣으면 더 이상 이자를 물지 않아도 됩니다.

단점으로는 이자율이 일반대출에 비해서 0.5%p 가량 높다는 것입니다.
이는 은행 입장에서 고객이 필요한 자금을 준비해도 고객이 대출한도를 모두 사용하지 않으면 비용만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이너스 대출은 일정한 소득과 직업, 신용등급을 갖춘 직장인들이 소액급전이 필요할 경우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고정적으로 장기간 사용할 자금이라면 저렴한 일반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마이너스 대출 이자 줄이기!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면서도 최대한 이자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마이너스통장을 급여 이체통장으로 만들어 놓고 매월 결제해야 하는 신용카드 대금, 공과금, 지로, 아파트관리비 등을 마이너스 통장과 연결해 빠져나가게 해 놓는게 좋습니다.

이처럼 급여를 이체하거나 공과금 등을 결제할 경우 공과금을 납부하는 날이나 급여가 들어오는 날만큼은 대출이 조금이나마 상환되기 때문에 이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은행별로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급여이체 시, 타행대출 대환시, 당행 신용카드 소지자,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예적금 가입고객 등에게는 대출이자를 우대해줍니다.

아울러 만약 처음 대출 받을 때보다 소득이 늘거나 신용상태가 개선됐다면 거래하는 은행에 가서 금리인하를 요청할 수 있는 금리조정 요구권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마이너스 통장 대출은 신용대출이지만 담보대출도 가능하기 때문에 청약통장이나 장기거래 예적금이 있다면 그것을 담보로 하여 마이너스통장을 만들면 대출이자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이것만은 주의하자!
▷ 대출한도 최대 90%까지만 사용하자!
마이너스통장을 사용하다보면 대출한도를 초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 초과 부분에 대해서 연체이자가 붙게 되는데 기존에는 연체가 발생하면 이자에 대해서만 연체이자를 부과하였으나 올 2월 부터는 마이너스 대출이자를 1개월 이상 연체하면 이자뿐 아니라 원금에 대해서도 연체이자를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연체를 하게되면 자신의 신용에도 불이익을 받게 되어 만기가 되었을 시 기한연장이나 추가대출이 안되기도 하므로 결코 소홀히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최대 90% 범위내에서만 사용하시고 여유한도를 조금이나마 남겨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만기 연장할 경우 꼭 은행을 방문하자!
이전에는 마이너스 대출기간을 연장할 경우 보통 은행들은 고객의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경우가 아니면 전화 등을 통해 본인 의사를 확인한 후 자동 연장해 주기도 했는데 올 2월 부터는 만약 연장을 원할 경우는 반드시 은행을 방문해 바뀐 기준에 동의하는 서명을 해야합니다. 대출만기 뒤 은행을 찾지 않으면 연체자로 등록돼 대출금에 대해 비싼 연체이자를 물어야 합니다.

또한 연장시 금리등의 조건을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본인이 알고 있던 것과 다르게 금리가 적용될수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확인하고 담당자 이름을 기록해 두고 연장 한달 쯤 뒤에는 인터넷이나 전화로 금리가 제대로 적용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사용하지 않으면 빨리 없애자!
마이너스 대출도 빚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여유돈이 있을때 바로바로 채워 넣고 만약 사용하지 않으면 빨리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급할 때 쓸 목적으로 마이너스통장을 만들어놓고 그냥 두는 경우가 있는데 마이너스통장은 만들기만 해도 사용액과 상관없이 한도액만큼 대출이 이뤄진 것으로 취급되어 다른 대출을 받을 때 한도와 금리 면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다른 대출을 받을 경우 마이너스통장 한도만큼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줄어들게 되거나 금융기관마다 개인의 전체 대출액수에 따라 금리를 다르게 적용하기 때문에 대출을 많이 쓰는 경우에는 2%p 안팎으로 이자를 더 물리기도 합니다.

▷ 대출금 상환 뒤 반드시 해지신청하자!
대출금을 상환한 뒤에는 반드시 해지 신청을 해야 합니다.
마이너스통장은 만기 뒤에도 연장처리를 할 수 있는 대출이기 때문에 영업점을 찾아 해지신청을 해야만 신용정보 조회표에 대출기록이 없어지게 됩니다.

아울러 중도상환을 할 때도 이자정산과 해지 신청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마이너스 통장도 중도에 전액 상환을 할 수 있는데 영업점을 찾아 마이너스 금액을 전부 입금하고 이자를 직원을 통해 내야 합니다. 이때 이자를 통장에 입금만 시켜놓으면 결산일에 출금되므로 반드시 직원을 통해 이자를 따로 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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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십니까?

20대라면 단기간의 순수보장형 상품으로 가입을 하기 바랍니다. 즉, 종신형이나 100세, 90세, 80세 만기보다는 5년, 10년, 15년 형의 상품으로 가입을 하는 것이 유리한데 그 이유는 20대 초반에 가입을 하는 보험이 평생 보장을 받을 보험으로 생각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즉, 불확실한 위험요소는 연령대나 직업에 따라 판이하게 달라지기 때문에 그 상황에 맞는 위험대비를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극단적인 예로 20대의 혈기 왕성한 청년이 100세 까지 치매보장을 받는 보험을 가입한다고 가정해 보면 정말 어울리지 않는 보험가입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경제적인 안정기(가정의 완성, 결혼 등과 연계)가 되는 30대 중반 정도 까지만 보장을 받는 상품으로 가입을 하고 그 이후에는 새로운 위험관리에 맞는 상품으로 다시 가입을 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30대가 되셨습니까?

30대는 안정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가정, 직장, 소득의 안정 등 당연한 이야기 들이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들입니다. 이런 때에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이 발생하면 치명타가 아닐 수 없습니다. 건강도 건강이지만 가계 경제 또한 치명타가 되죠. 따라서 30대라면 의료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에 암보장 추가라면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료비가 보장이 되는 민영의료보험과 암보험을 조합하되 민영의료보험은 진단자금 위주의 보장 보다는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입원/통원의료비를 위주로 가입을 하고 암보험 (암보험은 주계약만 넣어도 무방할 듯 합니다)을 반드시 추가하여 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가정을 이룬 상황이라면 여기에 당연히 하나 추가되어야 할 보장은 바로 사망보장보험 (정기보험 또는 종신보험)입니다.

30대 가입을 해야 보험료 부담이 월등히 저렴하게 가입이 가능하며 한가지 유념하실 사항은 종신보험과 같은 보험료의 부담이 큰 보험은 결혼을 할 때 가입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혼수로 보험을 준비한다는 의미가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40대 이십니까?


이젠 노후가 걱정이 되는 나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30대에 가입한 보험은 최소 80세 길게는 종신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가입을 했으니 이젠 진단금이 다양한 (암, 심근경색, 뇌졸증, 폐질환, 간질환, 졸절, 화상 등) 상품으로 보완을 하는 것이 효과적인 보험가입이 될 것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여성특정 질병(부인과 질환)을 보장 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다음으로 가입을 고려할 만한 상품은 바로 연금보험입니다. 연금은 보장을 받기 위해서 가입하는 것은 절대 아니며 목적자금 충당을 위한 목적이 전부입니다. 목적자금이 노후대비라면 지금쯤은 연금을 가입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만약 목적자금이 자녀 교육용이라면 30대에 가입을 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목적에 따른 가입시기를 반드시 체크하여 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50대 이십니까?

위험 대비를 위한 준비 즉 보험으로는 더 이상 반드시 추가할 만한 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본인의 판단에 따라 치매를 보장하는 효 보험이나 사망시 자녀들을 위한 실버보험 등의 가입을 고려해보는 것이 유익할 듯 합니다. 특히 효보험의 경우는 50대 까지 가입한 보험이 하나도 없는 분 들이라면 반드시 가입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이상 연령이 올라가면 갈수록 보험가입은 불가능 해 지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보험료는 올라갑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나중에는 가입 자체가 불가능해 지기도 하기 때문에 보험가입이 가능한 50대 전반 또는 중반의 회원님이라면 꼭 치매보험 가입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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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보험, 재테크
종종 갓 직장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경제신문을 1면부터 마지막 면까지 '타임' 지 보듯 열독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열성은 정말 대단하지만 효율성 측면에서는 추천할만한 형태가 아니다. 막상 다 읽고 머리에 뭐가 남았나를 돌이켜 보면 '멍'한 상태뿐일 것이다.
처음에는 몇 개 면에 집중하자. 가령, 한 경제신문의 증권면만 석 달간 꾸준히 읽는다면 현재 국내 증시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감각을 익힐 수 있게 된다.
산업섹션을 집중적으로 파는 것도 좋다. 어느 그룹의 가계구도가 어떻게 되는지, 삼성전자의 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얼마나 되는지에서부터 현대차가 내년 말에 출시할 신차 모델은 무엇인지를 재미 삼아 살피는 것도 좋다.
이런 연습을 마치면 이제 본격적인 경제신문 행간읽기를 시작해야 한다. 지금까지 주로 '정보얻기'에 주력했다면 이제는 스스로 정보를 분석해가는 과정이다. '타이밍'을 잡아내는 과정이라고 해도 좋다.
수출비중이 매출액의 90%를 차지하는 A기업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개션됐다는 기사가 있다. 만약 이 기사를 읽고 A기업 주식을 대량 매수한 사람이 있다면 주식투자에 있어 성공보다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기업실적과 관련된 기사(정보)는 발표시점에 벌써 주가에 반영돼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기사와 함께 "최근 달러가 다시 귀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점점 상승하고 있다(원화값이 절하되고 있다)"는 기사가 또 다른 면에 함께 나왔다고 하자.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제 바로 이 기사를 보고 A기업 주식을 사야 한다. 기업 내적인 요소와 별도로 수출이 주종목인 A기업에게 경제 거시환경이 항후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원화 값이 싸지면 달러로 표시되는 상품가격은 낮아지기 때문에 수출이 증가할 수 있다. 당연히 수출기업인 A기업에게는 호재다.
요즘 해외펀드 투자가 인기를 끌면서 인도펀드나 차이나펀드 수익률 추이에 대한 기사가 자주 보도된다. 만약 어느 날 인도펀드 수익률이 좋아졌다는 기사가 나왔다면 이를 '정보'로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결코 투자 '타이밍'으로 잡아선 안 된다. 이미 수익률이 높다는 게 향후 수익률 상승을 보장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달 전 신문 국제면에 앞으로 인도증시에서 상당수 인수합병(M&A) 건이 나올 것이란 기사를 봣다면 이때를 비로소 투자 타이밍으로 잡아야 할 것이다. M&A가 몰린다는 것은 해당 증시에 돈이 엄청나게 풀린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이다.
경제신문을 꼼꼼히 읽고 그 행간을 분석하는 게 거의 습관적으로 이뤄지기만 한다면 분명 투자정보 확보와 타이밍 잡기 모두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투자의 귀재'가 되는 기초 중의 기초라고 할 수 있다.

경제변수

주가와의 관계

경기

  - 경기 상승시 주가 상승, 6개월 선행
  - 경기 사이클 중 재고순환은 1~4년의 주가순환을 결정함

금리

  - 금리 상승시 주가 하락
  - 금리는 경기 회복이 어느 정도 진행된 이후 상승

통화량

  - 통화량 중가 초기에는 유동성이 확대되어 주가 상승, 이후 물가를 자극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

물가

  - 소폭의 물가 상승은 제품 단가 상승을 통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선호하고 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 실문자산 간축통화정책으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부동산

  - 경기 호황 후반에 추가 상승이 나타난 이후 부동산 가격 상승
  - 초기에는 주가와 부동산이 동반 상승, 상승률이 높아질수록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대체되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

환율

  - 원화절상시 외화부채가 많은 기업이 수익성 개선으로 주선상승
  - 원화절하시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의 주가 상승
  - 원화절하 예상시 외국인 메도증가
  - 원화절상 예상시 외국인 매수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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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재테크
요새 체크카드 붐이 일고 있는 듯하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체크카드 발급실적이 2005년 1711만 1000매에서 2006년에는 2736만 3000매로 1000만장 이상 늘었고, 이용금액도 2005년 7조 4814억이던 사용금액이 2006년에는 13조 2262조원으로 늘었다고 한다. 1년 사이 두 배 가까운 성장세다.

이렇게 체크카드의 붐이 일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결제 대금이 예금계좌에서 바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과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있다고 본다. 그리고 연회비가 없고, 신용카드와 같은 방법으로 결제돼 신용카드 가맹점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기본적인 차이점을 비교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흔히 신용 공여(외상 구매)와 바로 자금이 이체되는 방식의 차이때문에 신용카드는 재테크의 적(?)이고 체크카드가 절대 우위에 선 것처럼 비춰지기도 한다.


내 의견은 좀 다른데, 신용카드를 쓰면 돈을 물 쓰듯 쓰고 체크카드를 쓰면 현명한 소비 습관이 길들여진다는 식의 생각은 사실 자기억제력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뿐이지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느냐는 별개의 문제라고 본다. 신용카드를 쓰면 자기가 돈을 얼마나 썼는지 잘 모른다는 사람이 사실 이해가 잘 안 되기도 한다. 자기가 얼마나 썼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과연 재테크를 하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여하튼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비교하는 데 있어 '소비심리 억제'의 측면은 별개로 차치하고 현실적인 비교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고, 그렇게 보았을 때 비교해보아야 할 항목은 크게 두 가지인 듯하다.

1. 자신의 소비성향으로 볼 때 어떤 신용/체크카드가 이득이 되는가?
2. 신용공여(외상구매) 방식으로 얻는 이자 소득과 연회비 등의 부가적 기회비용


요즘에는 신용카드의 혜택과 맞먹는 혜택을 주는 체크카드가 많이 발급되고 있으니 자기의 평소 소비 패턴에 가장 이득이 되는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한다.

각 체크카드 비교

more..


증권사에서 발급해주는 CMA 체크카드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보통 신용카드에는 연회비가 있게 마련인데 연회비가 있는 대신 외상 구매로 인해 한 달간 이자소득이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체크카드는 연회비가 없는 대신 대금이 바로바로 인출되기 때문에 신용카드에 비해 얻는 이자소득이 적다.

예를 들어, 다음의 두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다.
A.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카드 결제 대금이 CMA-RP 계좌에서 인출되는 경우
B.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대금이 CMA 계좌에서 바로 인출되는 경우

A, B 모두 한 달에 300만 원의 월급을 받고 하루에 10만 원씩 한 달간 300만 원을 소비한다고 가정해보자.

A의 경우엔 한 달 뒤 11,096원의 이자를 받고 B의 경우엔 5,363원의 이자를 받는다(연이율 4.5%라고 가정했을 경우. 물론 현실은 약간 더 적긴하다^^;).
약 5,733원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1년이면 68,795원의 차이가 생긴다.

만약 신용카드의 연회비가 2만원 정도라고 해도 A가 4만원 이상의 이득이 있는 셈이다.


연회비가 없는 신용카드를 쓰는 나로서는 아무리 봐도 신용카드가 남는 장사로 보인다.

혹, 현금영수증이나 체크카드의 소득공제율을 높인다(새 창으로 열기)면 한 번 더 고민해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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