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의 지방을 없애고 적당한 근육을 만드는 간단하고 확실한 히프 업 운동법을 소개한다.
하체 근육의 발달 없이 엉덩이만을 발달시키기는 어렵다. 따라서 강한 하체 발달 운동과, 다음과 같은 히프 업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첫 번째, 스쿼트(Squat)는 대표적인 하체 운동으로 엉덩이 발달에도 아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두 번째, 히프 익스텐션(Hip Extension)은 볼록한 엉덩이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히프 리프트(Hip Lift)는 엉덩이와 등허리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고 허리부터 시작하는 작은 S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히프 업은 엉덩이 근육을 키워주고 엉덩이 하부의 처진 지방을 제거해야 하며, 이를 위해 위의 세 가지 운동과 트레드밀(러닝머신)·스텝퍼(계단 밟기)·사이클(자전거) 등 유산소운동도 함께 해야 한다. 트레드밀 운동 시 경사를 두고 하는 것과 스텝퍼를 사용하는 것은 체지방 제거 효과 이외에 히프 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아레나> 독자들도 위에 소개한 운동법을 통해 주 5일 30~60분의 유산소운동과 주 3~4회 웨이트 트레이닝을 함으로써 볼록하면서도 탄력 있는 엉덩이의 소유자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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